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가 시간적·경제적 이유로 결혼이민자가족 지원센터를 통해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결혼이민자들을 위해 전문 도우미가 가정으로 찾아가 한글교육·양육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문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서울시내 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를 통해 한글교육, 생활상담, 한국문화 이해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왔으나 접근성이 떨어지고, 시간을 내기 힘든 사람들은 이용하기가 쉽지 않은 문제점이 있었다.

이번 사업으로 가정을 방문하여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한글교육 서비스와 자녀 양육을 돕는 아동양육지원 서비스가 제공한다.

찾아가는 한글교육은 결혼이민자의 한국생활 조기 정착지원을 위 전문 지도사를 집으로 파견하여 한글교육을 중심으로 상담지원, 개인에게 필요한 지원연계 서비스 등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아동양육사업은 결혼이민자가족 중 한국어, 문화 차이 등으로 12세 이하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에 학습지원, 인성발달지원, 다문화 이해 교육 등의 서비스를 지원한다.

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는 찾아가는 한글교육에 160가정, 아동양육지원에 320가정을 모집하며 모집마감 후에도 대기자로 지원을 기다릴 수 있다. 방문교육 서비스를 희망하는 사람은, 결혼이민자 가족지원센터중 소재지를 관할하는 센터에 신청하면 되고, 신청자에 대해서는 개별면담을 통해 수요를 파악하여, 방문교육지도사 양성 교육을 이수한 전문지도사를 파견하며 이용료는 모두 무료이다.

결혼이민자가족지원센터는 결혼이민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한국어교육, 한국문화이해교육, 가족교육, 상담, 다문화 인식개선 프로그램운영 등의 다양한 사업을 실시하여 결혼이민자의 한국사회 조기 적응과 결혼이민자가족의 안정적인 가족생활을 지원 하고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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