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지난 2월 18일, 개봉한 영화 <제니, 주노>가 10대 관객들의 열광적 지지를 얻어내며 14만 5천 여명의 관객들을 전국 극장으로 불러 모았다.

10대 관객 95%-“재미있다!”
사실 10대 청소년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미 예매단계부터 예고된 것. <제니, 주노>는 10대 예매율 25%로 23%를 기록했던<늑대의 유혹>을 제치고 역대 맥스무비 ‘10대 예매율 1위’를 차지했었다. 그 뿐 아니라, 이 영화의 홍보사인 ‘래핑보아’가 실시한 출구조사 결과 95%의 10대 관객이 영화 관람 후, ‘재미있다’는 반응을 보였고 영화의 주인공인 ‘박민지, 김혜성’은 10대들 사이에서 새로운 스타로 급부상하고 있다고.

우려와 논란! 개봉과 함께 종지부를 찍다!
20~30대 역시, 영화를 관람 한 후 72%의 관객이 ‘예상보다 가벼운 마음으로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영화’라고 응답함으로써 개봉 전 제기되었던 비난론과는 다른 대세를 이루었다. 특히 젊은 여성들의 경우, ‘비록 어리지만 사랑을 지키겠다는 주노의 모습이 꽤 멋있었다’는 반응과 함께 요즘 세태에 남자친구 교육용으로 추천하고 싶다‘는 반응까지 나와 이목을 끌었다. 또한 유독 높은 40대 예매비율로 눈길을 끌었던 영화 <제니, 주노>는 봄방학을 맞이한 10대 자녀들과 성과 생명이란 주제를 놓고 토론해 보고 싶어하는 부모들의 자녀 동반관람이 이어져 교육용 가족 영화로서의 노릇도 톡톡히 하고 있다.

<제니, 주노> 흥행 2라운드 돌입!
영화 제작사인 컬처캡미디어 측은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의 ‘15세 임신이라는 민감한 소재를 밝고 예쁘게 그려내었다’라는 평가가 개봉 전부터 우려되었던 소재 논란의 종지부를 찍으면서 앞으로 더 많은 관객들이 <제니, 주노>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며 “영화의 주요 타겟인 10대 관객의 특성상 현장판매상황이 매우 좋아, 청소년들의 방학이 끝나는 3월 초까지 꾸준한 관객몰이가 예상된다.”고 밝혀 흥행 2라운드로 돌입한 <제니, 주노>에 2월 극장가의 관심이 다시 한번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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