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아톤’ 관객들, TV CF 주인공되다
꾸준한 입소문으로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4주 연속 예매율 1위, 개봉 영화 관객평점 1위를 기록하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말아톤>. <말아톤>의 흥행의 일등공신은 단연 관객들이라고 할 수 있다. 영화를 본 관객들은 너나 할 것 없이 인터넷 게시판에 찬사의 글을 올리고, 자발적으로 주변에 추천하고 두 번 이상 반복 관람하는 등 열광적인 지지를 보내고 있다. 이에 이러한 일반 관객들의 열렬한 지지를 담은 이색적인 <말아톤> TV CF를 방송한다.
이번 CF는 지난 1월 말 <말아톤>의 시사회장에서 촬영되었다. 영화 관람 후 상영관을 나서는 관객들은 “영화를 본 소감을 말해달라”는 주문을 받고 카메라 앞에서 조금의 망설임도 없이 “정말 감동적이다. 너무 울어서 뺨이 아플 정도이다.”, “장애인을 다룬 영화라고 해서 어두울 줄 알았는데 밝게 그려진 점이 좋았다.”, “슬퍼서 우는게 아니고 너무 감동적이어서 눈물이 났다.”며 영화에 대한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주로 영화 본편의 장면들로 편집한 후 성우나 배우의 목소리를 더빙해 제작해오던 일반적인 관례에서 벗어나 화면분할을 통해 영화의 주요 장면들과 일반 관객들의 모습을 함께 보여주는 <말아톤>은 형식적인 새로움이 일단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카메라 앞에서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감상 소감을 말하는 관객들의 꾸미지 않은 자연스러운 모습이 영화에 대한 신뢰도를 더욱 높여주어, 영화의 관람욕구 상승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새롭게 제작된 <말아톤>의 이색적인 TV CF는 지난 20일부터 케이블 TV에서 방송되고 있으며 오는 23일부터 공중파 방송을 통해 방송될 예정이다.
백만불짜리 감동, 백만불짜리 영화 <말아톤>은 지난 2월 20일까지 전국관객수 360만명을 돌파하며 놀라운 흥행 지구력을 발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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