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와이어)--부산시는 증가하고 있는 결혼이민자의 한국어 학습 및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오늘(3.24) 오후 2시 시청(여성가족정책관실)에서 한국디지털대학교와 『다문화가정 e-배움 캠페인』사업 추진에 대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전했다.

『다문화가정 e-배움 캠페인』사업은 한국디지털대학교가 포스코로부터는 재정을, 여성부와 지방자치단체로부터는 행정지원을 받아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7개국 언어(한국어, 영어, 중국어, 일본어, 몽골어, 베트남어, 태국어)로 제공하는 콘텐츠를 온라인으로 학습하는 시스템이다.

부산시는 우선 4월~6월(3개월)까지는 결혼이민자가족 지원 관련 공무원 및 방문지도사를 대상으로 사이트 활용 교육을 실시하고, 이후 결혼이민자 및 그 가족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함께 홍보를 병행해 나갈 예정이다.

결혼이민자와 그 가족은 인터넷 사이트(http://e-campaign.kdu.edu)에 접속하여 한국어 학습과 한국문화에 대한 콘텐츠를 무료로 제공받아 공부하고 일정한 과정을 수료하면 수료증을 받을 수 있다.

한편, 한국디지털대학교에서는 지속적으로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다국어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다양한 출신 국가별 문화에 대한 콘텐츠를 개발·보급하여 결혼이민자 및 그 가족이 다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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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여성정책담당관실 박장근 051-888-29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