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올해도 5월부터 고령자들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안정적인 노후생활 보장에 도움을 주는 지역사회서비스 혁신사업(Community Services Innovation)의 지역 맞춤형 바우처 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올해 실시하는 지역 맞춤형 바우처 사업(CSI)은 『은퇴 후 생애설계 서비스(Program for Beautiful Life) 및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Senior Life Career Advisor)』이다.
“은퇴 후 생애설계 서비스 프로그램(PBL)”은 범국가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고령사회 성장 동력 확보” 정책을 지원하기 위하여 부산시가 지역맞춤형 사업으로 채택하여 추진해 오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고령자에게 은퇴 후의 주위 환경변화를 인식하고 실습을 통해 이를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4개월 교육과정의 프로그램으로 만50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SLCA)”은 노인의 경력개발, 재무, 여가, 지역사회활동 등을 지원하기 위한 ‘맞춤형 상담 인력’ 양성과정으로 만20세 이상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특히, 올해부터는 지난해 교육 이수자를 대상으로 “SLCA-전문과정”을 개설, 양질의 상담 인력을 배출하여 지역 내 관련기관의 전문 상담 인력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교육은 서비스 제공기관인 한국노인인력개발원(교육장소 : 부경대)에서 실시하며, 교육 참가자는 1인당 월 2만원~4만원만의 교육비를 부담하고, 나머지는 부산시가 바우처로 월 20만원을 지원한다.
5월부터 실시되는 이번 교육에 참여하길 원하는 시민은 오늘(3.24)부터 4월 21일까지 해당 읍·면·동 주민센터에 바우처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한편, 부산시는 내일(3.25,화) 오전 11시, 시청 대강당(1층)에서 올해 실시하는 지역 맞춤형 바우처 사업(CSI)인 『은퇴 후 생애설계 서비스 및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회를 가질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청 사회복지과(☎888-2765) 또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지역사업본부(☎507-6377,6373~5)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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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사회복지과 최영희 051-888-276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