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24일 오후 3시 의사당 대회의실에서 박맹우 시장, 에코 폴리스 범시민 운동 추진위원회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코 폴리스 울산계획’ 및 ‘에코 폴리스 범시민 운동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고회 자료에 따르면 ‘에코 폴리스 울산계획’(1단계)은 총사업비 1조8961억원(공공 1조2745억. 민간 6216억)을 들여 지난 2005년부터 오는 2009년까지 대기, 수질 등 10개 분야 110대 사업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2007년 1월말 현재까지 총 5600억원이 투입된 가운데 완료 49개 사업(울산대공원, 선암수변공원 등), 정상 61개 사업(태화강 생태공원 조성, 천연가스 보급사업 등) 등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울산시는 오는 2010년~2014년(5개년) 목표로 하고 에너지·환경 산업 육성, 생태도시 경제가치(실용성) 제고, 국제환경 역량 강화, 자연 생태계 보전 복원 및 녹색공간 창출, 민관 환경 거버넌스 체제 강화 등을 내용으로 하는 ‘에코폴리스 울산계획’(2단계)을 수립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에코 폴리스 범시민 운동’은 푸른울산21 환경위원회(위원장 박흥석)를 총괄로 시민·환경단체, 경제·직능단체, 유관기관 등 34개 기관 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2007년부터 2010년까지 4개년을 목표로 에너지 절약 과제등 10개 실천과제를 선정 추진하는 사업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시범아파트 선정 기념식, 온실가스 감축 시민 선포식, 환경정화수 식재, 사업장 폐기물 D/B(41개사), 낙엽 퇴비장 설치, 생활쓰레기 및 음식물 쓰레기 실태 모니터링, 태화강 환경 감시단 운영 등이 있다.

울산시는 사업 2년차인 올해는 ‘에코 폴리스 범시민 운동’ 참여 아파트를 8000세대에서 1만5000세대(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노동조합 등)로 확대하고 실행추진위원회, 기후 홍보대사 조직 운영 등의 사업을 추진해 계획이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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