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닥터제」는 환경분야 문제업체의 환경개선을 위해 전문가와 함께 무료로 환경기술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지난 2003년부터 산업단지내 총 1,110개 사업장에 대한 환경기술 지원으로 환경관리 능력을 향상시키고 나아가 친환경기업으로 유도하여 환경관계법규 위반율을 현저히 감소(’03년 24% → ‘07년 1.8%)시키는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금년에도 산업단지내 사업장중 지난 한 해 동안 환경관련 문제가 있던 사업장과 민원이 발생한 사업장, 환경관리가 부실한 사업장, 그리고 환경기술 지원을 희망하는 사업장 등 총 241개 사업장에 대하여 기술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기술지원은 대학교수, 환경관리전문가 등 50여명의 환경기술자문단을 구성하여 배출사업장의 대기, 수질, 악취 등 환경 전 분야의 문제점 진단 및 오염도 검사를 토대로 개선방안의 제시 뿐 만 아니라 환경관계법규 등에 대한 교육도 병행하는 한편, 지원 후에도 환경기술자문단에서 분야별로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환경닥터제」실시는 시대의 변화에 맞춰 규제 일변도의 환경행정에서 탈피하여 지원행정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것이며, 사업장이 환경을 오염시킨다는 인식에서 벗어나 친환경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gg.go.kr
연락처
경기도공단환경관리사업소 공단환경관리팀 031)8008-8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