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대전시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다음달부터 관내 중소·벤처기업의 전자상거래를 위한 기업용 공인인증서 발급업무를 개시한다.

시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는 공인인증서 발급 시스템을 구축하고 24일 오후 2시 한국전자인증㈜(대표 신홍식)와 공인인증서 발급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다음달 1일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그 동안 기업용 공인인증서를 발급받기 위해 인증기관을 직접 찾아 접수해야하는 불편을 겪어왔다며 다음달부터 시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를 통해 발급받게 돼 국가조달업무 및 관급공사 전자입찰, 인터넷뱅킹, 전자세금 납부서비스 및 기타 인터넷을 통한 상거래 등이 활성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번 한국전자인증과의 협약을 통해 공인인증서 발급에 소요되는 비용의 20%을 할인받을 수 있게 된다.

시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 관계자는 "지역내 인증서 발급으로 관내 기업의 업무편의는 물론 비용절감을 가져올 수 있게 됐다“며 기업관계자들의 많은 활용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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