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학술진흥재단(이사장 허상만, 이하 재단)은 국가연구업적 통합정보(Korean Researcher Information, 이하 KRI) 서비스 실시에 앞서, 3월 25일(화) 오전 11시 서울프라자호텔 그랜드볼룸(별관 지하2층)에서 “KRI 서비스 오픈 기념식”을 개최한다.
○ 재단은 시스템 보완 및 안정화 작업을 거친 후, 오는 3월 31일(월)부터 156개 KRI 시스템 연계대학의 연구자들에 대한 KRI 서비스(www.kri.go.kr)를 본격적으로 실시한다.
□ 이번 기념식은 교육과학기술부(장관 김도연)와 KRI시스템 연계대학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KRI 사업소개 및 경과보고 ▲허상만 재단 이사장의 개회사 ▲박종구 교육과학기술부 차관의 축사 ▲강정채 전남대 총장을 비롯한 KRI 시스템 연계대학 총장들의 환영사 ▲시스템 시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KRI 서비스 오픈 기념식 일정】
- 11:00, 개회선언, 사회 : 신숙경 팀장 (재단)
- 11:00~11:15, 사업소개 및 경과보고, 고영만 센터장 (재단)
- 11:15~11:20, 개회사, 허상만 이사장 (재단)
- 11:20~11:25, 축사, 박종구 차관 (교육과학기술부)
- 11:25~1130, 환영사- 강정채 총장 (전남대학교) - 고충석 총장 (제주대학교) - 박범훈 총장 (중앙대학교)
- 11:40~12:10, KRI 시스템 시연, 양정열 (재단)
- 12:10~13:00, 오찬
KRI 구축사업은 재단과 대학 등 연구기관 간에 연구자들의 연구업적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이를 국가적 차원에서 통합 관리 제공하기 위하여 재단이 2007년 2월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2007년 7월 24일(화)에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156개 대학과 KRI 공유 연계 협약을 체결하여 8월 23일(목)부터 시스템 개발에 착수하였고, 2008년 1월 1일(화)부터 중앙대를 비롯한 8개 기관이 시범 서비스를 시작하여 오는 3월 31일(월)에는 총 156개 기관이 KRI 서비스를 실시할 계획이다.
KRI 시스템은 ▲연구업적 연계시스템 ▲대학별 연구업적관리시스템 ▲연구업적정보 검증시스템 ▲연구업적 포탈시스템 등 4가지 시스템으로 구성되어 있다.
“연구업적 연계시스템”은 자체 연구업적관리 시스템을 보유한 대학이 사용하는 것으로, 연구자가 학내 시스템에 본인의 연구업적정보를 등록하면, 이 시스템을 통해 실시간으로 재단과 대학 간의 연구업적정보를 공유하게 된다.
“대학별 연구업적관리시스템”은 자체 연구업적관리 시스템을 보유하지 않은 대학을 위하여 재단이 개발하여 무상 보급하는 소프트웨어로, 해당 대학의 연구자들은 이 시스템을 통해 연구업적정보를 등록하면 재단과 직접 공유하게 된다.
“연구업적정보 검증시스템”은 연구자의 업적 중 재단 등재(후보) 학술지 논문, SCI급 논문 및 특허정보를 확인해 주는 시스템으로, 연구자가 연구업적정보를 등록하면 △한국학술지인용색인(Korea Citation Index, KCI) DB* △과학인용색인(Science Citation Index, SCI) DB* △SCOPUS DB* △특허정보 DB와 연계하여 등록된 정보가 SCI 논문 등에 해당되는지 여부를 실시간으로 알려준다.
“연구업적 포탈시스템”은 연구업적에 대한 통합 서비스 시스템으로, 연구자가 등록한 연구업적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고, 다양하게 검색할 수 있으며, 등록된 정보에 대한 통계현황도 확인할 수 있다.
※ 한국학술지인용색인(Korea Citation Index, KCI) DB : 재단의 등재(후보) 학술지에 대한 서지정보, 논문정보, 인용정보 및 관련 통계자료를 실시간으로 검색해 주는 DB임
※ 과학인용색인(Science Citation Index, SCI) DB : 미국의 Thomson Scientific사에서 전 세계 과학기술분야 학술지 중 학술적 기여도가 높은 학술지를 엄선하고, 본 학술지에 수록된 논문정보와 해당논문에 대한 인용정보를 DB화하여 제공하는 논문 색인자료로, SCI, SCIE, SSCI, A&HCI를 모두 포함한 DB임
※ SCOPUS DB : Elsevier사가 전 세계 4,000여개의 출판사에서 출판되고 있는 과학, 기술, 의학, 사회과학 분야 15,000여종 이상의 저널을 수록하고 있는 초록, 인용, 색인 DB로, 색인과 초록은 물론 참고문헌과 피인용횟수 및 관련 논문정보를 수록하고 있어 논문별, 저자별 피인용논문 분석이 가능함
□ KRI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실시되면, 재단의 통합연구인력정보와 각 대학의 연구업적정보가 연계되어, 연구자들은 연구업적정보(논문게재실적, 저역서실적, 지식재산권, 연구비 수혜, 전시 및 작품발표실적 등)를 재단과 대학 등에 중복 등록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할 수 있게 되고, 각 대학은 소속 연구자들의 최신 연구업적정보를 KRI시스템을 통해 쉽고 빠르게 제공 받아 관련 행정업무 부담을 줄일 수 있으며, 유관기관 등은 동일한 정보를 관리하는 데에 소요되는 예산을 절감할 수 있다.
특히 연구자들이 입력한 정보를 “연구업적정보 검증시스템”을 통해 검증하여 국가 연구지원사업의 과제 선정 중복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으며, 연구자별 및 기관별 재단 등재 학술지 또는 SCI 논문 수와 같은 정확한 통계정보를 받아볼 수 있게 된다.
재단은 연구업적정보를 필요로 하는 정부, 정부산하 R&D기관 및 대학 등에 KRI를 제공하여 투입 예산 대비 활용도를 극대화하고, 일반인도 회원등록을 하면 KRI 시스템에 등록된 정보를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기념식에 앞서 허상만 재단 이사장은 “KRI 시스템은 기존에 재단의 통합연구인력정보가 연구자들의 자율적인 정보 등록과 갱신을 원칙으로 하여 자료의 정확성과 적시성이 부족한 점을 완전히 해결하였을 뿐 아니라, 학술지 인용정보, 특허정보 DB와의 연계를 통해 정보의 신뢰성도 확보하게 된 것에 대해 자부심을 느끼며, KRI 시스템 구축과 서비스 실시는 창의적인 기초연구 지원과 학문후속세대 양성, 학술연구 인프라 구축이라는 세 가지 주요 임무를 충실히 이행하고자 하는 재단의 노력의 결실로, 연구자들의 연구업적 관리와 학술 정책 수립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156개 대학과의 KRI 시스템 연계를 통하여 연구업적정보를 통합 관리하고, 올해 말까지 400여개 전국 대학으로 확산하여 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한국연구재단 개요
한국연구재단은 연구활동 지원, 인력 양성, 연구인프라 구축을 통하여 국가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목적으로 설립된 정부 출연 학술연구지원기관이다. 국내 유일의 기초학문 육성ㆍ지원기관으로, 전 학문 분야의 균형 있는 학술활동을 지원한다.
웹사이트: http://www.nrf.go.kr
연락처
한국학술진흥재단 지식정보센터 학술정보팀장 신숙경 Tel. 02-3460-5541
자료 제공 : 한국학술진흥재단 경영혁신단 정책홍보팀 Tel. 02-3460-5732 홈페이지 http://www.krf.or.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