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에서는 여성발전센터 등 직업교육기관에서 다양한 직업교육을 받은 여성들이 일자리 현장체험을 통하여 적응력을 기른 후 실제 취업으로 연결되도록 지원하는「여성일자리 갖기 지원프로젝트」를 5월부터 본격 실시한다.

근무조건은 주 5일, 전일제 및 파트타임근무이고 주요 직무분야는 정보화(전산사무보조, 전산세무회계 등), 교육(방과후 교사 등), 복지/의료(케어복지사 등), 외식업체(조리 등), 건강(미용 등), 문화(문화체험사 등), 플라워디자인, 패션디자인 등이다.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여성은 참여기업체에서 3개월간(근무일수 60일) 인턴으로 일하면서 실제 취업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현장 적응력과 근로경험을 쌓게 된다.

2007년도에는 참여자 1,001명 중 863명이 근무를 완료하였고, 근무완료자 중 666명(77.2%)이 취업에 성공하였다.

○ 주요 개선사항

2007년 인턴기간동안 최저임금을 84만원에서 2008년에는 90만원으로 7%인상하여 지급할 계획이다.

2007년 인턴기간 평균임금은 100만원이었고, 실제 취업시 평균임금은 102만원 이었으나, 2008년에는 인턴기간 평균임금은 105만원으로 인상될 것이며, 인턴 수료후 장기 취업자 임금은 110만원에서 160만원 사이에서 책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취업자가 직업현장에서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직업의식교육, 예절교육 등 소양교육을 2007년 2회에서 4회 실시로 확대하는 등 중도 포기하는 자가 없도록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여 장기 취업으로 유도할 계획이다.

2007년 질 좋은 일자리 갖기 개선 성과

임금다원화, 시행기간 확대 등 프로젝트를 대폭 개선 시행한 후, 참여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06년 77.2%에서 ’07년 92.6%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눈에 띄게 높아졌으며 또한 인턴근무 후 취업률을 비교해 볼 때 ‘06년 63.2%에서 ’07년에는 77.2%로 13%가 증가하였고, 실제 취업시 평균임금은 ‘06년 886천원에서 ’07년에는 1,020천원으로134천원(15.1%)이 인상되었다.

프로젝트 참여는 이렇게...

취업지원 대상은 모집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직업교육기관을 수료한 취업을 원하는 여성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은 반드시 서울시의 여성능력개발원과 4개 여성발전센터 및 14개 여성인력개발센터 등 19개 직업교육기관을 직접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또한 구인을 희망하는 민간기업체,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등에서는 사업장 소재지와 가까운 직업교육기관으로 7월 30일까지 업무분야별 필요인원을 신청하면 된다.

동 프로젝트는 목표인원인 900명의 근무가 완료된 경우 시행기간과 상관없이 종료될 예정으로 참가를 원하는 여성 및 기업체는 서둘러 신청하여야 한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문의(02-3707-9627) 및 www.women.seoul.go.kr (서울여성 홈페이지), www.swedu.or.kr(여성교육포탈 홈페이지), www.vocation.or.kr(여성인력개발센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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