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43.0% ‘에너지비용 상승 부담’
(중소기업에너지원) 중소기업 10개사 중 9개사(96.1%)가 ‘에너지절약경영’의 중요성을 높게 인식하고 있고 공장, 창고, 매장, 사무실 등에서 사용하는 주에너지원은「전력」(98.3%)인 것으로 나타났음
중소기업의 96.1%가 “에너지절약경영이 중요하다”라고 인식하고 있으며 사용 에너지원(복수응답)으로는「전력」(98.3%),「가스류(LNG)」(45.4%),「석유류」(36.7%)등의 순이며, 새롭게 부상하는「신·재생에너지」(0.6%) 사용은 미미한 수준임
(에너지비용 부담정도) 중소기업의 84.1%가 원유 등 에너지비용 상승으로 인해 비용부담을 받고 있음
최근 원유 등 에너지비용 상승이 기업수익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 영향 있음」41.1%, 「상당히 영향 있음」29.1%, 「매우 많이 영향 있음」13.9%로 나타나 전체의 84.1%가 고유가 등으로 인한 에너지비용 상승으로 기업 비용부담을 받고 있음
(에너지소비량 절감폭) 중소기업이 ‘에너지절약경영’을 실천할 경우 10개사 중 4개사가 5% 미만의 에너지소비량 절감이 가능하다고 응답
에너지소비량 절감률은「1~4%」가 41.1%로 가장 높았으며, 다음으로 는「5~9%」가 21.1%로 전체의 62.2%가 에너지소비량의 10%미만 절감이 가능하다고 답했으며,「절감 불가능」응답기업도 20.7%나 됨
(에너지절감 애로사항) 에너지절감 시 애로사항(복수응답)으로는「에너지 정보부족」(26.9%),「고효율 시설장비 교체자금 부족」(24.3%),「에너지이해 및 관심 부족」(22.6%) 등의 순으로 조사됨
(자체 에너지비용 절감대책) 에너지비용 절감대책으로는「격등, 소등 등」소극적 대응(41.5%)이 가장 많았으며,「특별한 대책 없음」응답도 33.1%로 나타나 중소제조업체 대부분이 적극적인 대응전략을 마련하지 못하고 있음
「비효율 에너지시설 교체 등」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기업은 전체의 19.3%에불과했으며,「기존사용에너지원교체」(3.5%),「에너지경영 시스템도입」(1.3%)은 매우 미미한 것으로 나타나, 보다 나은 사업자단위의 합리적인 에너지이용 및 효율화 지원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됨
(에너지관련 정부지원 요망사항) 중소기업은 정부의 에너지대책(복수응답)으로「산업용전기요금 체계개선」(66.3%)을 가장 시급히 바라고 있으며 「에너지절약시설투자 시 저리자금지원 확대」(40.7%) 「에너지절약형 생산설비 구축지원」(29.1%) 「에너지절약시설 투자시 세액지원 확대」(23.0%) 등의 순으로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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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조사통계팀 이창희 과장 02-2124-3211 기업협력팀 이준혁 02-2124-31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