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코레일은 (사)사랑의연탄나눔운동본부와 함께 오는 26일 개성 봉동역에서 북측에게 연탄 5만장을 전달하는 ‘연탄나눔운동’을 펼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연탄나눔운동은 코레일 임직원으로 구성된 ‘코레일 사회봉사단’ 14명이 참여하게 되며, 필요 자금은 코레일 임직원의 자발적으로 모은 ‘코레일 러브 펀드’에서 충당된다.

코레일 관계자는 “연탄전달이 당초 일정보다 지연됐지만, 꽃샘추위와 춘곤기가 심할 북측 주민들에게 코레일의 작은 정성과 훈훈한 동포애가 연탄과 함께 전달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코레일은 지난해 연말 국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연탄 2만여장을 전달하는 훈훈한 나눔 봉사활동을 펼친바 있다. 특히, ‘코레일 러브 펀드’는 코레일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매달 기부해 만들어진 기금으로, 주로 ▲철도 주변 낡은 집 고쳐주기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테마기차여행 ▲1사 다촌 자매마을 지원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다양한 사회봉사활동에 사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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