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오염과 과도한 스트레스 하면, 흔히 성인병을 떠오른다. 그런 성인병 중 많은 이들로 하여금 더 스트레스를 받게 하는 병이 있는데 바로 탈모증이다.

요즘 탈모증은 성별이나 나이, 남녀노소를 막론하고 누구에게나 찾아온다. 한국 성인병 예방 협회에서 조사한 결과, 20대에서 60대까지의 대한민국 성인남녀 중 약 25%가 탈모증을 경험했다고 할 정도이다.

탈모의 원인이라면 유전적인 요인이 가장 크겠지만 요즘은 환경오염과 함께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한 탈모가 훨씬 더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자신이 탈모인지 의심된다면 3일 동안 머리카락이 빠지는 양을 검사했을 때 평균 100개 이상 빠지면 ‘탈모증’이라 할 수 있다. 헤어 라인이 점점 넓어지는 것으로도 점검해 볼 수 있는데 눈썹 위로 네 손가락 이상이 되면 탈모를 의심할 수 있다.

탈모증은 하루 평균 100가닥 이상의 머리카락이 빠지는 단순한 증상을 보이지만, 치료는 결코 단순하지 않다. 탈모 치료가 어려운 이유는 주로 모발이 자라는 속도가 느리고, 두피의 환경과 컨디션이 정상이 되었을 때 현재 상태를 유지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남성들만의 고민이라고 여겨졌던 탈모증은 예전과는 달리, 최근에는 많은 여성들도 탈모를 겪고 있다. 원인은 영향을 생각하지 않은 무리한 다이어트와 잦은 파마 · 염색으로 인한 두피와 모발의 손상이다.

이런 탈모를 예방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의외로 머리에 많은 자극을 주는 것이고 전문가는 권한다. 두피에 자극을 가할 수 있는 마사지를 해주면 탈모를 억제하고 발모를 촉진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두피 지압법을 소개하면 먼저 헤어 라인의 혈을 풀어주고, 두 번째는 귀 뒤쪽의 뭉친 혈을 풀어준다. 그리고 산소를 공급받는 머리 중앙의 백회혈을 풀어주고, 끝으로 어깨 부위와 목 부분을 풀어준다.

이렇게 예방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머리카락이 많이 빠진다면 전문적인 검사를 받아봐야 한다. 두피의 청결 상태와 모발의 굵기 등을 검사하고 체질 검사, 스트레스 검사, 적외선 촬영 측정 검사 등 다양한 검사를 통해 정확하게 탈모증 정도를 측정할 수 있다.

탈모증 정도를 측정한 후에는 자신의 증상에 알맞은 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치료 기간은 탈모의 원인과 시기, 탈모의 진행 정도에 따라 그 기간이 1개월에서 1년, 또는 몇 년이 걸리기도 한다.
다양한 치료법 중 많이 사용되는 것으로는 두피경락 마사지 요법이 있다. 탈모의 예방법과 마찬가지로 두피에 많은 자극을 주는 마사지 요법으로 치료 효과를 줄 수 있다.

탈모증에 도움이 되는 식품을 먹는 것도 좋다. 신장에 도움이 되는 검은 콩이나 검은 깨와 같은 블랙 푸드가 좋으며 특히 단백질, 비타민, 미네랄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현재 인터넷방송국 NPN-TV(http://www.npn-tv.com)에서는 모발에 관한 상식과 함께 탈모 예방과 치료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방영하고 있다.

한편 탈모증에는 비타민과 미네랄이 충분한 과일과 채소를 자주 섭취하고 두피와 모발을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한 스트레스가 가장 큰 원인인 만큼 올바른 생활습관과 긍정직인 생각으로 마음을 편하게 가지는 것이 탈모를 예방하는 지름길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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