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와 시군관리 지방공공요금 전면 동결
강원도에 따르면 도가 관리하는 시내버스요금, 택시요금, 도시가스요금과 시군에서 관리하는 상하수도요금, 쓰레기종량제봉투료, 정화조 청소료 등을 전면 동결하기로 결의했다.
도에서는 3.20일(목) 시군물가관계관회의를 긴급 개최하고 최근의 물가인상심리 차단을 위해, 서민생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지방공공요금을 동결하기로 결의 했다.
이에 따라, 금년도에 인상을 추진했던 각 시군(6개시군)의 공공요금 인상계획도 전면 유보하고 동결할 예정이다.
〈 2008년 당초 인상예정에서 인상유보결정 공공요금 : 6개시군 9종 〉
- 춘천시: 상·하수도료 - 원주시: 하수도료, 정화조청소료 - 태백시: 쓰레기봉투료
- 속초시: 하수도료 - 영월군: 쓰레기봉투료 - 화천군: 상수도료,쓰레기봉투료
2. 도 기동대책반 운영 등 현장 활동 본격 전개
도에서는 현장의 물가동향을 직접 점검하고 이에 대응한 지속발전적인 대책을 추진해 나가기 위해 도와 시군, 소비자단체 등이 합동으로 기동대책반을 편성 도내 권역별로 활동에 나섰다.
이와 관련 도내 물가인상률이 높은 강릉과 고성지역에서 3.19도가 직접 점검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기동대책반은 강릉 중앙시장(30여개점포)과 주변개인서비스업소(음식점, 미용실 등 10개업소), 그리고 고성간성시장 등에서 점검활동을 갖고 인상업소에 대하여는 가격환원을 요청하고, 미인상업소에 대해서는 인상자제 등 자발적인 참여를 호소했다.
한편, 도의 기동대책반 운영과는 별도로, 시군에서도 유관기관등과 합동으로 자체 점검반을 편성, 주1회 이상 현장에 투입, 물가점검과 홍보 활동를 전개하고 있다.
3. 도에 따르면 지난 3.6 긴급대책 발표이후 지금까지 각종 대책회의, 현장점검, 가격동향파악, 홍보활동 등 도와 시군주도하에 지방차원의 물가안정 노력을 다하고 - 물가대책회의 개최 11회(도2회, 시군 9회)
- 현장 지도점검 활동 : 42회(도 1회, 시군 41회) 1,254개업소
- 물가조사 : 물가모니터요원 2회(87명), 소비자단체 : 7개단체
- 물가안정 홍보 : 협조서한 6회(시군), 언론홍보 9회, 캠페인7회 있다고 밝혔다.
도 관계관(김영범 경제정책과장)은 앞으로도 현장중심으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며 각종 대책들이 서민생활안정으로 직결될 수 있도록 도와 시군, 유관기관단체가 합심하여 기존시책들 뿐 아니라, 지속 가능한 실효성 있는 시책들을 적극 발굴하는 등 물가안정을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원도청 개요
강원도청은 154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1년4월부터 최문순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강원도의 비전은 소득2배, 행복2배 하나된 강원도이다. 발전전략은 동계올림픽 성공개최, 특성화된 균형발전, 튼튼한 강원경제, 따뜻한 교육과 복지, 세계속의 문화관광, 봉사하는 열린도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provin.gangwon.kr
연락처
강원도청 경제정책과 유통소비팀 남진우 033-249-274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