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에 따르면 사료작물 수확장비 트랙터지원과 저능력 모돈 교체 2개사업의 경우 당초 도비, 시·군비, 농가 부담으로 부담비율을 정하여 추진키로 하였으나, 시·군의 어려운 재정과 신속 지원을 통한 농가 조속 안정을 위해 사업물량과 지원단가는 종전대로 하되 시군 부담분을 전액 도비로 전환하여 도비와 농가 자담으로 추진키로 방침을 정했다.
※ 트랙터 지원 부담비율
(당초) 도비 40%, 시군비 40, 자담 20 → (변경) 도비 80%, 자담 20
※ 모돈 교체비 지원 부담비율
(당초) 도비 25%, 시군비 25, 자담 50 → (변경) 도비 50%, 자담 50
이에따라, 트랙터구입 사업은 40대에 도비 22억 4,000만원과 농가부담 5억 6,000만원으로 추진되며, 저능력 모돈 1만 8,200두 교체에 도비 36억 4,400만원, 농가자담 36억 4,400만원으로 추진하게 되어 2개사업에 도비 58억 8,400만원과 농가부담 42억 400만원이 투입된다.
사업별 추진내용을 보면, 트랙터지원은 농·축협, 영농조합, 한우회, 낙우회 등 조사료생산에 참여하는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대당 100마력짜리 7,000만원 기준하여 도비가 80%인 5,600만원이 지원되며, 농가자부담은 20%인 1,400백만원이다.
또 건강돼지 생산과 사료효율 제고를 위한 저능력 모돈 교체비는 5천두 미만 양돈농가를 대상으로 6산 이상의 어미돼지 교체에 90kg기준 도비 20만원(50%)이 지원되므로 농가에서는 50%만 부담하면 된다.
한편, 특별 지원대책 중 소·돼지 품질개선 장려금 지원은 도체등급 2등급에서 1B이상 등급으로 품질을 높인 농가에 지원함에 따라 지원시기를 감안, 소요사업비 13억 9,000만원(도비50%, 시군비50%)을 1회 추경에 반영하여 지원키로 하고, 배합사료 외상구매 연체농가에 대하여는 도 농어촌진흥기금을 저리로 이용할 수 있도록 융자 신청기간을 다음달 11일까지 1개월 추가 연장조치 했다.
이번 경남도의 축산농가 경영안정 긴급지원에 대해 도내 축산 농가들은 일제히 환영하는 분위기이다. 한우협회 (회장 정호영)는 이번조치가 “김태호 도지사의 축산농가에 대한 깊은 관심과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서, 경남 축산인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기에 충분하다고 했으며,
양돈협회(회장 박창식)도 타 시도보다 한 발 빨리 선도적으로 추진하여 피부에 와 닿는 체감 행정을 경남도가 실천하고 있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축농가 경영 안정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 된다고 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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