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와 마산시가 주최하고 마산MBC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경남에서 두번째로 개최되는 e-스포츠 대회로 크게 아마추어 게임대회와 프로게임 대전 등 2개 부문으로 나눠서 대회가 진행된다.
행사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오는 10월에 개최하는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제2회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의 경남 지역대표를 선발하는 지역예선을 겸하여 서든어택, 스페셜포스, 프리스타일, 피파온라인, 카드라이더 등 총 5개 국산 종목의 아마추어 게임대회가 열린다.
〈 아마추어 게임대회 〉
아마추어 대회 참가자는 6~7월중에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을 접수하며, 8월 초순 온라인 예선전을 거쳐 8월 하순 2일간 본선 및 결승전을 치르게 된다. 또한 각 종목별 우승자(팀)은 준프로게이머 자격이 주어지고 우승 및 준우승자(팀)는 천안에서 개최되는 제2회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에 경상남도 대표로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을 부여 받는다.
대회 참가 자격은 순수 아마추어 및 협회 공인 준프로로서 예선참가 최소 6개월 이전 도내 주민등록상 거주 및 재학(휴학) 중인 자이거나 직장에 재직중인 자 이어야 한다.
〈 프로게임 대전 〉
프로게임은 도내 지역출신 아마추어 유망주와 프로게이머의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국내 유명 프로게임단인 MBC game "Hero" 와 STX "Soul" 팀이 스타크래프트(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종목으로 기존 경기방식(토너먼트)에서 탈피하여 팀배틀 7전 4선 승제로 진행된다.
유일하게 도내 기업체를 두고 프로게임단을 운용하고 있는 (주)STX의 "Soul" 과 ’06년 SKY 프로리그 전기리그 우승팀 MBC게임 “Hero"팀의 경기는 게임메니아들을 열광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그 외 프로게이머 포토타임, 팬사인회, B-boy 댄스, 인기가수 축하공연 등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국민 여가문화로 성장한 e-스포츠 산업은 마케팅 수단으로서 가치뿐 아니라 하나의 문화콘텐츠로서 연쇄적인 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하여 파급효과가 크고 성장가능성이 높은 유망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도는「2008 경남 e-스포츠 대회」개최를 통하여 청소년 등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축제로 발전시키고, 더불어 국민여가문화 확산 및 건전한 게임문화 조성과 지역 게임관련 산업의 육성에 기여하고자 한다.
한편, 지난해 8월에 창원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2007 경남 e-스포츠 대회」는 7,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이 방송과 인터넷으로만 보던 게임대회를 직접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 제공으로 문화욕구 해소에 기여하고 열띤 승부, 화려한 세트장, 지상파 중계, 프로게이머의 다양한 전략과 전술 등 차별화된 지역 문화축제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 바 있다.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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