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라남도는 24일 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창업 증진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도 활성화하는 등 ‘두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기 위해 소상공인 창업자금을 올해부터 신규사업으로 지원한다고 밝혔다.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아이템은 있으나 자금력이 부족한 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교육, 컨설팅, 자금 및 보증 등 일괄지원을 통해 소규모 창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창업 6개월 이내의 소기업 및 소상공인과 전남도에서 주관하는 창업교육과 컨설팅을 받아 창업하는 업체이며, 총 융자규모는 100억원으로 매분기 25억원씩 지원한다.

도소매업과 서비스업종은 5인 미만, 제조업·운송업·광업 분야의 상시 종업원 10인 미만 업체가 신청이 가능하며, 무도장·오락업 등 사치적 소비나 투기를 조장하는 업종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윤인휴 전남도 경제정책과장은 “소상공인지원센터와 전남신용보증재단으로부터 창업컨설팅과 신용보증을 동시에 지원받을 수 있어 도내 소상공인 창업이 한층 쉬워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전남신용보증재단(729-0632) 또는 전남소상공인지원센터(741-4153)로 연락하면 자세한 사항과 지원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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