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신규양성 대상자들은 도내 해당 시군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향토사학자, 역사·문화 전공자, 관광가이드 경력자 등 비교적 전문가 그룹과 외국어 전공자, 외국거주 경력자, 결혼 이주여성 등 통역 해설 가능자, 기타 지역 문화관광 해설사로서의 자질과 능력을 겸비한 자들을 시군별로 선발토록 하였다.
이번 교육을 받고나면 경상북도지사가 인증하는 문화관광해설사로서의 자격을 부여받아 소속 시군의 주요 관광지에 배치되어 관광객을 안내하고 스토리텔링 해설을 하는 관광안내 및 해설 도우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결혼 등 외국인 이주여성 11명이 교육대상자에 포함되어 있어 이들이 기존 해설사와 조를 이루어 모국에서 온 외국인 관광객들의 통역과 해설을 담당토록 함으로써 자국민들에 대한 홍보요원 역할을 톡톡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경상북도의 특수시책인 다문화 가정 지원에도 크게 기여 하게 될 전망이다.
이들 이주여성은 중국인 8명, 일본인 2명, 러시아인 1명이며 앞으로 영어권 이주자 등을 포함하여 양성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가 문화관광해설사 수를 배가하는 양성교육을 실시하는 것은 지난 해 ‘2007 경북방문의 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총 7,935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하는 성과를 거둠으로써 경북 관광산업의 발전 가능성을 확인하고 그에 따른 자신 감과 노하우를 얻었으며 도, 시군 공무원은 물론 도민들의 관광마인드 함양 등 관광 산업육성 여건을 마련하였다.
이에 도는 전국 최초로 관광산업진흥본부를 발족하고 관광 산업의 도약기반 마련 전략의 일환으로 문화관광해설사를 대폭 증원하여 도내 주요 관광요소에 배치하기 위한 것이다.
문화관광 해설사가 관광의 현장에서 관광객을 맞이하여 안내하고 감명 깊은 해설을 더함으로써 지역의 관광이미 지를 관광객을 통해 전파하고 다시 찾게 하는 중요요인이 되기 때문이다.
경북도는 문화관광해설사 수의 배가 외에도 질적인 배가를 위해 반기별로 문화관광해설사 워크숍과 스토리텔링 경진대회 개최를 통해 자질을 평가하여 우수자는 포상하고 능력 미달자는 자격정지 또는 해촉하는 경쟁체제를 도입하고 스토리텔링 가이드북을 제작 배부하여 공부하는 해설사가 되도록 하여 정예요원으로 양성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이들에게 소속감과 일체감을 주고 관광객들이 쉽게 식별 하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해설사 유니폼을 제작 배부하여 착용토록 할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선진 스토리텔링 현장 해외연수를 실시하여 자질함양과 함께 사기도 진작시켜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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