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지사 김관용)와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신광섭)은 ‘2009경북민속문화의 해’ 사업의 일환으로 3.25일부터 27일까지 봉화군 소재 도촌·명호·분천초등학교 등 3개교를 방문하여 우리 민속문화를 체험하도록 하는 「찾아가는 민속박물관」프로 그램을 운영한다.

도에 따르면 「찾아가는 민속박물관」은 평소 박물관을 쉽게 접할 수 없는 지역에서 생활하는 어린이, 청소년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문화체험의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라는 것이다.

이번에 전시되는 교육체험 프로그램은 유물은 국립민속박물관 소장 공예유물 60여점으로 박물관 시설로 개조된 버스를 활용하여 전시한다.

또한 이 전시를 관람한 어린이들은 전시와 연계해 전통문양 찍어보기, 종이 접기 체험, 한지공예교실 등 한지를 활용해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기회를 갖는다. 이외에도 택견이나 풍물, 탈춤 등 우리 무형문화를 배워보는 자리도 함께 마련되어 있어 역동적인 움직임 속에서 우리 민속문화를 느껴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것이다.

경북도 문화재팀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009 경북민속문화의 해」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찾아가는 민속박물관」사업은 학교에서 이루어지는 사회교과수업의 연장선상에서 우리 민속을 주제로 살아있는 체험교육의 효과를 제공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생각되며, 향후 국립민속박물관과 협의하여 「찾아가는 민속박물관」의 운영을 확대할 계획이다”라고 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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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문화재팀 담당자 이유정 053-950-27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