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21(금) 10:30 정부대전청사 대회의실에서 정운천 농림수산식품부장관과 하영제 산림청장 주재로 열린 “2008년도 대형산불 방지 특별대책회의”에서 김남일 경상북도 환경해양 산림국장은 2007.4.29일 입산자실화로 37ha의 산림피해를 본바 있는 울진산불을 위주로 한 대형 산불진화사례를 발표한 데 이어서 경북 동해안은 지형적으로 산지가 험준하며, 산림은 울창하고 기상적으로는 건조와 강풍일수가 많으며, 도로와 통신, 급수지 등의 여건이 열악하여 산불발생시 대형화의 개연성이 높은 반면 국가기반시설인 원자력발전소가 있으며 지난 2000년도 강원지역 대형 산불로 대부분 소실되고 마지막 남은 울진·봉화지역 약28천ha의 금강송 군락지가 있고 환경부 지정 국내 최대규모의 울진·영양 자연생태보전 지역이다.
국내 송이의 60%(년간300톤)정도가 생산되어 매년 약 200억원의 소득을 올리는 송이 주산지이라는 점을 강조 하며 산림보호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또 울진·영덕지역과 함께 수많은 희귀보호 동·식물종이 서식하고 있어 섬전체가 천혜의 생태보고인 울릉도를 산불 로부터 지키는것도 절실하다는 지적을 통하여 울진ㆍ영덕 지역에 산림청 산림항공관리소 건립을 늦어도 2010년까지는 완공해줄 것을 강력히 건의하여 산림청으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얻어내는 성과를 거두었다.
현재 산림청 산림항공관리체계는 김포에 본부를 두고 안동 산림항공관리소 등 7개 관리소가 전국에 분포되어 초대형 헬기 4대 등 48대의 항공기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장차 울진·영덕지역에 산림청 산림항공관리소가 신설되면 울진, 영덕, 봉화, 영양, 및 울릉도를 기본권역으로 약 6대의 산림 항공기가 배치되어 산불예방·진화, 산림병해충방제 산림보호 및 산악구조 활동과 다양한 산림사업을 지원받게될 뿐만 아니라 일반관리직, 조종사, 정비사, 공중진화대원 등 50~60여명의 직원이 근무하게 되어 약 200명의 인구유입 효과와 수십명의 일자리도 생겨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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