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경상북도가 직접 추진중인 투자유치 프로젝트는 총 15개 기업, 4조5천억원 상당을 협상중에 있고 총 소요부지가 313만㎡(95만여평)에 이르고 있으며 시군 자체적으로 추진중인 프로젝트까지 감안한다면 그 수요는 훨씬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구미지역에 '09년까지 입주를 희망하는 기업 수요는 100만㎡(33만여평)으로서 현재 조성중인 구미 4공단의 공급 가능한 잔여부지가 33만㎡(10만평)밖에 남아있지 않아 조기에 추가 조성이 되지 않을 경우 유치가 어려워 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 민선4기 출범후 5조원상당 유치로 산업단지 대부분 소진, 5공단 조기조성 필요
경상북도는 민선4기 출범이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국내외 기업유치에 전 도정역량을 집중해 왔으며 지금까지 5조원 상당의 기업을 유치하면서 현재 조성중인 15개의 국가 및 지방산업단지 1,661만㎡중 90%이상이 분양 완료되어 대규모 투자유치 협상시 부지의 적기공급이 어려워 협상에 어려움을 겪어 왔었다.
경상북도 관계자에 따르면 투자가가 일반 개별부지 입주시 부지구입 및 부지조성, 공장설립 등에 많은 시간과 각종규제 등 어려움이 있어 대부분 산업단지에 입주를 희망하고 있어 입지수요는 갈수록 늘어날 전망이며, 이명박 정부의 6개월 공단조성 약속이 꼭 지켜지기를 기대하면서, 정부의 친기업 분위기와 경상북도가 전략적으로 추진중인 동해안개발 프로젝트,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낙동강 대운하 건설에 따른 북부지역 개발 등 도내에 투자 분위기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고, 이러한 분위기와 함께 경상북도의 대규모 투자유치 프로젝트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어 구미 5공단 조성에 따른 기업유치는 무난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경상북도는 산업입지의 체계적인 조성과 관리를 위해 금년 1월 산업단지관리팀을 신설하여 양직의 산업단지 공급과 체계적인 관리를 도모하고 있으며, 3월 현재 도내 산업단지와 개별입지, 공장 휴·폐업 등으로 공장 입주가 가능한 부지 8,277천㎡를 발굴하여 도내 재투자 희망기업과 타지역에서 이전하는 기업에 입지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 정기적 으로 유휴 부지를 조사하여 상시 입지공급 체제를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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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투자유치팀 담당자 박노선 053-950-38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