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자라나는 학생들에게 대기환경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대기질 측정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찾아가는 대기환경 교실’이 운영된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원장 함유식)은 26일 오전 10시 남구 야음동 도산초등학교(교장 김동규)에서 대기이동 측정차량을 이용, ‘찾아가는 대기환경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기환경교실은 과학 시간을 활용, 4학년 4개 학급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주요 내용을 보면 대기환경에 대한 기본적인 사항을 비롯, 대기이동 측정차량에서 현재의 대기오염물질이 측정되는 과정과 측정 농도를 보여줌으로써 참여 학생들이 학교 내의 대기질 상태를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다.

또 대기질 측정 자료는 학생 및 교직원들이 교내 대기질 정보를 알 수 있도록 해당 학교에 제공할 계획이다.

대기이동 측정 차량은 대기질 측정 기기가 탑재되어 있어 대기환경기준 항목인 아황산가스, 질소산화물, 일산화탄소, 오존, 미세먼지와 기상 항목인 풍향, 풍속, 기온 등을 실시간으로 측정할 수 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지난해 2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대기환경교실의 시범 운영하여 호응을 얻었으며 학생들에게 보다 알차고 유익한 교육이 될 수 있도록 올해 8개교 운영 등 앞으로 점차 확대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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