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도정전반에 걸쳐 잔존해 있는「불필요, 비합리, 비효율」의 업무행태를 발굴·개선함으로써 행정력 낭비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개최한 불필요한 일 찾기 콘테스트 응모과제 심사결과 ‘국외여비 지급절차 개선“이 최우수 과제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개최한 콘테스트 결과 총 82건의 과제가 접수되어 실현 가능성, 효과성, 파급성, 지속성 등에 대한 심사와 해당부서의 검토를 거쳐 즉시시행 18건, 조정시행 24건 등 총 60건을 시행과제로 선정했으며, 나머지 22건은 법령 개정 등이 필요하여 즉시시행이 어려운 과제로 분류하고, 법령개정 건의 등 지속적 추진을 검토하기로 하였다.
이번에 접수된 과제심사 결과 국외여비 지급시 총무과와 회계과를 반복 해서 방문하던 절차를 행정포털시스템과 e-호조시스템 보완을 통해 무방문으로 처리할 수 있는 ‘국외여비 지급절차 개선’방안을 제안한 세정과 이영태(세무7급)씨가 최우수 제안자로 선정되었으며, ‘차량 배차 신청 절차 개선’, 불필요한 메일발송 금지‘, ’중복된 업무보고 개선‘, 예산 재배정 처리 개선’ 등이 우수과제로 선정되어 재래시장상품권을 지급 받았으며, 콘테스트에 참여한 모든 직원에게 5점의 혁신마일리지도 부여하였다.
앞으로도 충북도는 행정 효율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속적인 불필요한 일 찾기 콘테스트 개최 등 낭비요인 제거와 행정의 효율성을 위한 과제를 수시로 발굴해 나가면서, 기존에 선정된 과제는 확실하게 정착될 때 까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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