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2008년 2월 한 달 동안 한국을 방문한 외국인 관광객은 작년에 비해 12.9% 증가한 53만명으로 집계되었다.

중국이 42.5%로 크게 증가한 가운데 태국,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 주요국들도 높은 성장세를 지속 중인 등 1월에 이어 두자리수 성장률을 이어나갔다.

예측치에 따르면 3월의 외국인 관광객 입국도 두자리수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보여 2008년 700만명 유치에 청신호가 켜졌다.

이는 지속적인 방한 캠페인 전개와 함께 전반적인 한국에 대한 관심 증가, 중국관광객의 지속 증가, 태국을 중심으로 한 동남아 한류 방한객의 증가, 구미주 항공노선 증편 및 스톱오버 방문 활성화와 아울러 원화약세가 그 요인으로 분석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재방문율 제고를 위해 입국절차 간소화, 항공편의 개선, 외국인 선호메뉴 보급, 안내표지판 다국어 표기 확대 등 “입국에서 출국까지 관광객 편의 개선”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2월에는 긴 구정연휴로 작년에 비해 15.3% 증가한 113만명의 국민이 해외여행에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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