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은 성장성이 유망하지만 자체 신용으로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자금확보를 지원하기 위하여 1,500억원 규모의『중소기업 전용 자산유동화증권(ABS) 발행계획』을 발표하고, 금번 ABS 주관사(굿모닝신한증권)를 통해 3월말부터 신청·접수할 예정이다.

금년도 중소기업 전용 자산유동화증권 발행의 중점 사항으로는,

① 기술력이 높고 성장성은 있으나 자체신용이 낮아 회사채 발행이 어려운 중소기업 위주로 지원되며,

② 특히, 기술평가등급이 일정수준(15등급중 5등급) 이상인 기술우수기업은 신용등급 및 금리를 우대하며, 400억원 규모로 시범 지원할 예정이다.
* 신용등급 1등급 상향적용(연 2.1%p우대), 장기(5년) 발행

③ 또한 전용계좌 사용, 사용내역서 제출 의무화 등 사후관리 강화를 통해 발행자금의 집행 실효성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ABS 발행 신청 대상은 국내 신용평가회사의 신용등급 B°이상(기술우수기업의 경우 B-이상)으로, 제조업, 제조업관련 서비스업 및 지식기반 서비스업 등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이며,

지원한도*는 개별업체의 신용도에 따라 차등화 되며, 발행금리**도 참여기업의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 지원한도 : BBB-이상 70억원, BB-~BB+ 50억원, B°~B+ 30억원
** 발행금리 : 발행시 6% ~ 11%, 발행기간 : 3 ~ 5년

자산유동화증권의 발행구조는 참여업체로 선정된 업체가 발행한 일반회사채, 신주인수권부채권(BW)*을 자산유동화회사(SPC)가 인수해 이를 기초자산으로 자산유동화증권을 발행하여 시장에 매각하는 형태이다.
* 신주인수권부채권(Bond with Warrant) : 미리 약정된 가격에 따라 일정한 수의 신주 인수를 청구할 수 있는 권리가 부여된 사채

앞으로 중기청은 기술우수기업 대상 ABS의 발전적 형태로서 특허권 등 기술자산을 유동화 하는 전용 ABS 발행을 추진하고, 미래성장가능성 및 일자리 창출효과가 높은 혁신형 기업 위주로 지원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mss.go.kr/site/smba/main.do

연락처

기업금융과 과장 김종국, 담당자 조현진 042-481-43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