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스와이어)--인천광역시에서는 과거 지역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문학 ·천마, 만월산 터널 사업은 건설 당시 IMF 상황의 고금리로 인하여 대규모 예산이 소요되는 SOC 건설사업은 민간투자방식으로의 국가정책이 전환됨에 따라 민간자본을 적극 유치하여 건설하게 되었다.

3개 터널사업이 완료되어 교통소통을 원활히 함으로서 주민불편사항 해소와 시민편익 증진 및 삶의 질 향상, 물류비 절감 등에 기여한 측면도 있으나, 민간투자사업으로 시행함에 따른 통행료 징수가 불가피한 실정에서 이용 시민들의 불만도 있는 것이 사실이다.

문학· 천마· 만월산터널의 통행료 결정은 인상요인 발생시 전년도소비자물가 변동률 범위 내에서 터널운영 사업시행자가 매 사업년도에 대한 통행료를 결정하여 인천광역시장에게 신고 후 매년 4월 1일부터 조정된 통행료를 받아 왔으나, 금년에는 국제 유가 및 원자재가 폭등, 환률 불안으로 인해 물가안정에 비상이 걸려 정부에서는 유류세 인하 및 공공요금 동결 등의 물가안정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이 대통령은“7% 성장보다 물가안정이 더 중요함”을 강조하면서 물가안정을 위해 여러 가지 방안을 강구할 것임을 밝히고 있는 이때, 인천광역시에서도 정부의 물가안정정책에 동참하고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고자 문학·천마·만월산터널 등 3개 민자터널의 통행료를 문학터널은 소형 700원, 대형 1,000원, 천마터널은 소형 800원, 대형 1,000원, 만월산터널은 소형 700원, 대형 1,000원으로 작년과 같이 동결하기로 하였다.

또한, 문학 및 만월산터널은 올 8월 및 10월부터 카드징수시스템을 도입하여 터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도모하고 통행량 증가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과 함께 금년 하반기에는 민자터널운영관리의 효율성제고를 위한 개선방안 용역을 통하여 민자터널이 갖고 있는 여러 가지 문제해결 방안을 다각적으로 강구할 방침으로 있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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