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 시민위원회는 사회·경제·소비자·환경 등 공익관련 시민단체 대표, 자동차업계·운수업계 등 관련업계 대표, 교통·환경·도시계획·지역경제 등 학계 전문가, 언론인, 법조인, 시의원 등 각계 각층의 시민 30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속가능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한 서울시의 각종 정책에 대하여 방향 제시뿐만 아니라 구체적인 사업대안도 제시하게 된다.
구체적인 업무범위는 ▲혼잡통행료 확대 징수 등 교통수요관리 정책 전반에 관한 사항 ▲대중교통 기반 확충 및 이용여건 개선에 관한 사항 ▲혼잡지역 교통대책 방향 및 사업계획에 관한 사항 ▲관련 법·제도의 검토 및 개선에 관한 사항 ▲관련 기술의 동향 파악 및 신기술 개발에 관한 사항 ▲교통혼잡과 사회·경제·환경·에너지 측면의 영향 등이며, 우선적으로 도심지역 교통마스터플랜과 혼잡통행료 확대 시행 관련 주요 쟁점사항에 대해 밀도있는 논의를 추진하고 필요시 여론조사 실시, 토론회/세미나 개최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에서 추진하는 모든 정책들은 무엇보다도 서울의 주인인 시민고객의 입장을 충분히 수렴하여 계획되고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히고, “본 시민위원회를 통하여 서울의 교통·환경 정책방향을 지속적으로 수정·보완하여 시민이 원하는 정책을 펼칠 계획"이라고 시민위원회 발족 취지를 설명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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