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와 한화건설은 서울지역 저소득층 100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하여 “사랑나눔 집수리 행복이 머무는 집” 사업을 (사)서울지역자활센터협회 주관으로 실시한다.

“사랑나눔 집수리 행복이 머무는 집” 수혜가구 신청은 2008년 3월 28일까지 각 구청 및 주민센터를 통해 할 수 있다. 수혜대상은 소년소녀가정,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 기타 저소득 가구이며 수급자와 차상위계층까지 포함되고, 4월부터 10월까지 공사를 시행한다.

이번 사업에서는 저소득층 등 수혜대상자가 거주하고 있는 주택을 수리해 주고, 특히 소년소녀가정의 경우 학습환경 개선, 독거노인 및 장애인 가구의 경우 편의시설 개선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행정체계를 이용하여 수혜가구 발굴을 지원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형평성 있게 수혜가구를 선정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본 사업을 통해 서울지역의 많은 저소득 가구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될 것이며, 특히 수혜가구 공사에 지역자활센터 집수리 사업단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집수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저소득 주민들의 자립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참고로 “사랑나눔 집수리 행복이 머무는 집” 사업은 (주)한화건설에서 2002년부터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시작하기 위해 매칭그란트형식의 모금을 통해 ‘밝은세상만들기’ 기금을 조성하고 ‘마이다스의 손’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직원들의 자원봉사활동을 체계화하면서 시작되었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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