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66건 2500만 달러상당을 상담하고, 31건 1200만 달러를 계약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요하네스버그(남아프리카)에서는 1200만 달러 상당을 상담해 560만 달러를 계약했고, 아테네(그리스)에서는 1300만 달러 상당을 상담해 650만 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업체별로는 가야정공 20만 달러, (주)현대기업 66만 달러, 서린기계 570만 달러, (주)두웅 64만 달러, (주)드림에이스테크 48만 달러, (주)다담하이테크 78만 달러, 삼정정보통신(주) 143만 달러, (주)하나로테크 88만 달러, (주)동산테크 140만 달러 상당의 계약을 성사시켰다.
요하네스버그는 남부아프리카의 최대시장으로, 53개 전체 아프리카 국가 GDP의 27%를 점유하고 있으며, UN경제조치로 공급자 시장으로 변모해 고도성장을 구가하는 신흥시장으로 부상하고 있어, 이번 시장개척 활동을 통해 최대시장인 남아공시장 거점 확보와 기대 이상의 성과거양으로 동북아기계산업 메카로서의 창원시의 위상을 높이고 수출시장의 다변화에 크게 기여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
특히 아테네는 2004년 아테네올림픽을 계기로 사회기반시설(SOC)투자확충, 유로화 도입에 따른 이자율 인하, 관광. 해상운수 등 3차 산업 중심도시이다. 제조업 기반 취약으로 조선소 철판가공기계 선체 가공물량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시점에 창원시가 시장개척에 나서면서 관내 해당 기업의 수요처 확보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황양원 창원시 경제통상과장이 단장이 된 이번 남아프리카시장개척단 활동 중 국민연금법 관련 공공기관 파업과 분규사태 중에도 아테네무역관의 성실한 준비와 그리스 한국대사관 배영한 대사가 상담장을 방문 격려해 큰 힘이 되기도 했다.
웹사이트: http://www.changwon.go.kr
연락처
창원시청 경제통상과 055-212-28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