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보건복지가족부가 시도, 시군구, 민간수행기관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7년도 노인일자리사업 평가결과 전국 16개 시·도중 전라북도가 2위로 선정되었으며, 우수 시·군에는 정읍시와 남원시가 선정되었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오는 4월 1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2007년 노인일자리사업 평가대회시 시상할 예정으로 우수상 포상 수상시 시상금도 함께 받게 된다.

전라북도는 지난 1월부터 2월말까지 약 2개월간 14개 시군 및 85개 수행기관 및 205개 유형별(공익, 교육, 복지, 인력파견, 시장형) 프로그램사업을 대상으로 보건복지가족부 주관으로 유형별 사업관리충실성, 목표달성도, 참여자만족도 등 각 평가 지표에 의한 지자체 자체평가 및 중앙평가위원회 확인평가 실시한 결과 이같이 결정됐다.

이번 노인일자리사업 평가는 각 시·도가 시·군·구 및 사업 유형 평가를 실시하고, 중앙평가위원회가 시·도 확인 및 종합평가를 실시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립하였다. 또한, 평가채점표 작성의 전산화를 통해 평가의 간소화 및 신속성을 강화하고 채점표중 일부 지표는 개발원에서 연중 관리실적에 의한 평가점수 및 산출근거에 의한 자료 제공으로 시·도 자율 평가 확인시 지방자치단체 평가의 관대화 등 부적절 사례를 예방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전라북도는 노인의 능력과 적성에 맞는 일자리사업 개발을 위하여 공공일자리사업(07년 실적 11,246명/목표 8,900명), 시니어클럽, 공동작업장 등 일자리 인프라 확충, 초기투자비사업, 독거노인도우미사업, 소일거리 등 다양한 신규 민간일자리를 발굴하고, 노인일자리추진본부운영, 노-노케어 전문인력양성 교육 등 프로그램 개발 및 참여자 교육 강화로 일자리사업 내실화를 추진해 왔다.

한편, 전라북도는 이번 평가에 만족하지 않고 “일자리 창출이 최고의 복지”임을 강조하는 새정부 핵심과제에 부응하여 노인특성에 맞는 맞춤형 일자리 창출·보급하는데 적극적으로 주력할 계획이다.

이에 최근 전북노인일자리교육센터로 지정되어 4월 초순경 개소식을 시작, 재취업을 희망하는 도내 60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통합 및 전문교육, 워크샵, 노-노케어 전문인력 양성교육 등 다양한 취업 전문교육이 가능해져 노인들의 일자리 창출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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