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작년부터 이어진 타운하우스의 인기에 힘입어 올해 택지지구내 공급되는 타운하우스에 중·장년 층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일반 타운하우스에 비해 택지지구내 타운하우스는 풍부한 주거인프라와 교통망으로 환금성까지 갖췄기 때문.

이에 부동산뱅크(www.neonet.co.kr)가 동원시스템즈/건설이 신도시 후광으로 각광 받고 있는 용인 동백지구에 특화된 단지 설계의 타운하우스를 공급해 그 현장을 찾았다.

◈사업 개요

경기도 용인시 동백지구 E2블록 단독형 316.68㎡~314.30㎡ 11가구, 타운형 218.36㎡~304.75㎡ 15가구, 총 26가구 규모로 건립된다.

인근에 백현중학교와 백석중·고가 위치해 걸어서 통학이 가능하고 석성산자연공원과 호수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또 지구내에 연세의료원이 들어설 예정이며 중앙 쇼핑몰 쥬네브와도 가깝다.

교통여건도 개선된다. 이미 동백~죽전 간 고속화도로가 개통되면서 서울 접근성도 개선됐으며, 2009년 개통예정인 용인 경전철 어정역도 단지 옆에 위치해 있다.

판교·분당 간접 수혜 ‘OK’
동백, 3년 안돼 거래는 ‘아직’

총 3,305,000㎡의 대규모 택지지구인 동백지구는 서울 도심에서 남동쪽 약 35㎞, 강남에서 약 25㎞ 거리에 위치해 있다. 또 경부고속도로 신갈 분기점에서 강릉 쪽으로 4㎞ 떨어진 곳이다. 총 1만7,000여 가구 중 약 80%가 지난 2006년 2월 입주를 했으며, 나머지도 작년 입주를 했다.

사업지구 면적의 약 25%를 녹지공간으로 확보하고 중앙호수공원에 연결된 실개울과 동쪽으로는 석성산, 서쪽으로는 야산으로 둘러 쌓여 있어 쾌적한 주거여건을 갖추고 있다.

동백지구의 이 같은 입지여건은 타운하우스가 들어서기에 좋은 조건이다. 택지지구 내 타운하우스는 주거인프라와 외부 접근성이 뛰어나 환금성이 뛰어나기 때문.

서울과의 수월한 접근성과 쾌적한 환경을 바탕으로 2003년 동백지구의 첫 공급 당시 1순위에서 46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현재는 3.3㎡당 평균 600~700만원의 웃돈이 붙어 있는 상태다. 그 중 백현마을 휴먼시아 109㎡D타입은 입주를 시작하면서 2006년 12월 3억8,250만원에서 현재 4억 3,000만원까지 시세가 형성됐다. 또 최근 동백지구 내 공급된 동일오피스텔이 9.36대 1의 높은 경쟁률로 다시 한번 동백지구의 인기를 보여줬다.

동백지구의 경우 분당과 광교신도시와 인접한 입지여건에 인기가 꾸준한 편으로 급매물이 거의 없는 상황이며 이미 3.3㎡당 평균 매매가가 1,400만원을 넘어섰다.

현재는 2006년 본격적인 입주를 시작해 양도소득세 비과세 시점이 되지 않았고, 최근 경기 북부가 각종 개발 사업과 교통망 확충으로 선전을 하면서 상대적으로 남부가 관망세를 보여 거래가 활발하지는 않은 상황이다. 하지만 인근 A공인중개사 관계자는 “문의 전화가 조금씩 늘고 있어 상반기 이후 조금씩 거래가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고 전했다.

전면 조망권, 단독형 ‘좋아’
특화된 내부 설계 ‘신선’

동백 동원베네스트는 편리함을 갖춘 전원형 설계가 장정이다. 단독형 가구는 석성산을 에워싸 정면에서 바로 조망이 가능하며 타운형 세대 역시 레벨차를 두어 조망권이 확보된다. 또 세대별로 마당에 김장독과 장독대를 설치할 수 있는 등 차별화를 두었다.

내부 설계는 국내 최고의 실내건축가인 최시영씨가 설계해 고급화했다. 유닛으로 마련된 316㎡ 단독주택은 공원 조망권을 고려한 4면 개방형 설계로 지하 1층에서 지상 3층으로 설계됐다. 집 안에 3인용 엘리베이터가 옵션으로 설치된다.

층별로 살펴보면 지하에는 52㎡규모의 영화관이나 운동시설로 꾸밀 수 있고, 46㎡규모의 와인바가 제공된다. 특히 지하의 통풍과 햇빛 유입에 신경을 썼다. 1층은 2면 개방의 거실과 테라스가 제공된다. 2층에는 침실을 비롯한 개인공간, 3층에는 취미실 및 야외 공간 등으로 특화된다.

220㎡와 304㎡의 타운하우스도 지하부터 3층까지 각층마다 특화된 층별 구조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하는 AV룸과 정원, 1층은 썬큰, 2층은 넉넉한 전용 데크 설치, 3층을 다락방과 옥상데크로 꾸며진다. 각 단지들마다 텃밭, 세대별 장독대, 바비큐 데크, 옥상 정원 등 단독주택의 자연친화적인 장점을 최대한 살렸다.

다만 분양가가 타운형이 3.3㎡당 1,900~2,000만원, 단독주택은 2,000~2,200만원 선으로 3.3㎡ 평균 2,000만원 선으로 싼 편은 아니다. 하지만 이도 내부 옵션 품목이 많지 않고, 고급 내부마감재를 사용한데다 316㎡의 경우 전용률이 110%, 대지지분율이 150%임을 감안하면 문안 하다는 평가다.

이 밖에도 단지내에 개별 동을 두어 지하 1층에는 골프연습장, 지상 1층에는 휘트니스센터, 지상2층에서는 다목적실을 갖추고 있다.

동백지구 타운하우스 ‘환금성↑’
규제 없어 투자 장벽 낮아

용인권 최대 미니신도시인 동백지구는 쾌적한 주거 공간과 함께 강남권으로의 이동이 수월해지면서 용인의 중심 주거지로 자리매김했다. 서측으로 경부고속도로와 북측으로는 영동고속도로가 인접하고 있고, 분당선 전철과 바로 환승되는 용인경전철 어정역, 석성산 자연공원과 호수공원이 모두 단지와 가깝다.

이렇듯 동백지구는 타운하우스가 들어서기에 최적의 입지여건을 갖고 있고, 동백 동원베네스트의 경우 차별화된 단지 설계까지 더해져 인기가 예상된다.

또 각종 규제에서도 벗어나 투자 장벽이 낮다. 20가구 미만으로 개별 허가를 받아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분양가상한제도 걸리지 않아 낮은 투자 장벽으로 기존의 타운하우스의 취약점이였던 환금성도 어느 정도 갖추게 된다. 또 총부채상환비율(DTI)규제도 받지 않는다.

동백지구 내 M공인중개사 관계자는 “동원베네스트의 경우 분당을 비롯한 외부 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것”이라 고 설명했다. 현재 동백지구는 양도소득세 비과세 시점인 2009년에 본격적으로 거래가 활발해질 전망이다.

단 규제에서 자유롭다하여도 고가의 주택인 만큼 투자시 자기 자본비율이 어느 정도 높아야 된다는 점과 전원생활을 충분히 누릴 수 있는지 각 세대별 입지를 꼼꼼히 체크해야 할 것이다. 중도금 30% 무이자 혜택을 받을 수 있고, 현재 선착순 접수를 받고 있다.

부동산뱅크 개요
1988년 10월 국내 최초로 부동산 전문 잡지인 <부동산뱅크>를 발간하기 시작하여 현재는 방대한 양의 부동산 관련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였고, 이를 통해 방송사, 언론사, 금융기관, 정부기관, 일반 기업체와 공동사업 전개로 부동산 개발, 분양, 컨설팅 등 명실상부한 부동산 유통 및 정보의 메카로 자리잡고 있다. 부동산뱅크가 제공하는 정보는 25년에 걸친 생생한 현장 정보를 기반으로 과학적인 분석을 통하여 구축한 부동산 데이터베이스이다. 한차원 높은 인터넷 부동산 서비스를 위해 다양한 요구에 부응하는 서비스 개발로 부동산 정보와 거래의 믿음직한 파트너로서 우뚝 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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