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은행(은행장 홍성주)은 2008년 3월 25일(화) 지역은행으로서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고 영세 서민의 생활안정을 위한 소액 신용대출 상품인「서브크레딧론(Sub-Credit Loan)」이 제13회 매경 금융상품대상 “특별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매경 금융상품대상은 국내 금융권의 우수금융상품을 선정하는 권위있는 대회이며, 전북은행의 특별상은 최근 저신용자 신용위기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제기되는 가운데 서민금융 정상화에 기여하기 위한 은행권 최초의 서민전용대출이라는 점이 높이 평가된 것으로 전해졌다.

고금리에 시달리는 신용도가 낮은 서민들에게 긴급자금을 지원하기 위해 상품개발부터 마케팅까지 직접 진두지휘한 전북은행 홍성주 은행장은'은행이 소액대출상품을 선보일 경우 자산건전성 및 은행평판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위험을 감수한 시도였으나, 상품개발 및 마케팅에 노력을 다해준 임직원과 전북은행을 사랑해 주신 고객들의 성원에 따른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겸손히 수상소감을 밝혔다.

「서브크레딧론」은 만20세 이상 만55세 이하의 개인 및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고 10백만원까지 신용으로 지원하며, 대출금리는 동 대출의 신용 리스크를 감안하여 최저 13.9%로 신용등급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특히 고객의 이자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자동이체 등을 하는 경우에는 0.1%p씩 최고 0.6%p까지 금리감면을 해 주며, 약정기일까지 이자를 잘 납부한 경우에는 기한 연장시 최고 1.0%p의 금리를 추가로 감면해 준다.

또한, 동 대출은 자금사정이 어려워서 대출을 받는 서민에게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대출취급에 따른 대출취급 수수료가 없고, 분할상환 없이 약정기일에 일시상환 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으며, 약정기일 내에 언제든지 수시로 상환할 수 있도록 중도상환 시 중도상환수수료를 면제해 주고 있다.

전북은행은 2007년 7월 시행 이후 주부, 일용직근로자, 영세상인,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에 종사하고 있는 3,500여명에게 약 160억을 지원하여 지역민으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동 대출상품이 소액대출이고 전북지역을 대상으로 판매한 점을 감안할 때 많은 저신용자를 대상으로 적지 않은 금액을 지원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북은행 관계자에 따르면, 지역서민에게 보다 편리하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금융 혜택을 제공하고자 은행권 최초의 실사구시(實事求是)적 사고에서 출발한 상품으로 은행권의 서민금융시장 진출을 자극하고 2금융권 소액대출 금리인하를 유도하는 등 금융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웹사이트: http://www.jbbank.co.kr

연락처

전북은행 홍보팀 063) 250-71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