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6일 문화체육관광부 회의실에서 관광학 교수, 한국문화관광연구원, 한국관광공사 등 각 분야 전문가 14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해 각 지자체별 사업실적 평가와 2008년도 사업계획을 심사하였다.
이번 해외마케팅 사업의 평가결과는 지난해의 16개 지자체별 균등배분과 달리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사업의 효율성 제고에 평가기준을 마련하고 각 지자체별 사업심사에서 해외관광유치를 위한 타겟시장분석, 민간협력 채널, 수요예측 등에 중점을 두었으며 특히, 경상북도 평가에서는 지난해와는 완전히 차별화된 홍보 마케팅 전략개발과 가장 많은 특화상품을 개발하고 또한 타 시도와의 공동 추진사업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사업의 중점추진 배경은 정부에서 2010년 외래 관광객 1천만명 달성을 위한 유치주체간 상생적 협력시스템 구축, 지역을 연계한 상품개발 촉진과 해외홍보·마케팅지원을 통한 방한 상품의 매력을 강화하고 아울러, 지자체 중심의 공동 마케팅의 효율성과 고비용 구조 해소로 외래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사업으로 올해 4회째 실시하는 사업이다.
주요사업의 내용은 이번에 신청한 주요사업은 세계적인 유명 방송사를 초청하여 울릉도, 독도의 역사, 지리, 생태자원과 한국의 영토임을 전세계에 널리 홍보함과 동시에 이색적인 테마여행코스로 해외 관광객을 유치코자 하는 울릉도·독도 해외홍보 방송사 특집 제작
전국 유일의 전통 망댕이 가마를 고집하며 600년의 한국 전통 도자기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문경 도요지(명인, 명품, 명소)를 찾아가는 떠나는 테마여행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간직한 역사문화도시 경주와 한국적인 전통문화유산 안동, 영주, 예천을 비롯한 경북의 북부권 유교 문화체험상품 등 5개 사업이 해외관광객 유치사업으로 선정 되었다.
경상북도 해외마케팅 사업에 총력
지난해 경북방문의 해 추진기반으로 올해부터는 지역고유의 특색을 살린 스토리텔링 상품과 관광경북의 이미지 제고를 통한 강력한 브랜드 구축사업으로 해외관광객 유치사업에 본격적으로 돌입하였다.
아울러, 경북도는 동북아 국제 관광거점 교두보를 확보하고 최근 점차 증가하는 국제 관광수지 적자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일본, 중국 등 주변 동남아 시장을 1차 목표로 하고 미주, 유럽시장 등을 2차 목표로 해외시장 개척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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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청 관광마케팅사업단 담당 서 원 053-950-23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