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와이어)--재부산 일본국 수석영사(키타리츠오) 일행이 경남도에서 도정 핵심사업으로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이순신프로젝트에 대한 업무협의를 위해 3월 25일 경남도를 방문한다.

이순신프로젝트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는 동북아평화제와 노량평화공원 조성사업은 재부산 일본국 관심을 표명하고 업무협의를 계속해 나가기로 했다.

동북아평화제는 1598년 11월 남해군 노량 앞바다에서 발발한 임진란 마지막 해전인 “노량해전”으로 인해 조선·명·일본의 수만 장졸들이 참혹하게 사망한 역사의 현장으로 그들의 위령제를 비롯한 동북아평화지역선포, 동북아평화상 제정, 남해안 불패의 현장 투어, 덕수이씨 종친과 일본 우키타 히데이에 家(일본군 총사령관)와 한일 후손의 만남 등 3개국이 참여하는 가운데 개최한다.

그리고 노량해전 승전지인 남해군 관음포 일원은 조선수군-명나라 연합군과 일본군의 격전지로 삼국의 화합과 평화를 염원하고 전몰자들의 영혼을 위로하기 위해 노량 평화공원을 조성함으로써 일본 등 외국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한 것이다.

앞으로도 경남도와 재부산 일본국 총영사관은 동북아평화제와 노량평화공원 조성사업 등 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해 정례적으로 업무협의를 갖기로 했다.

※ 노량 평화공원 조성계획
사업기간 : 2007년 ~ 2010년(4년간)
위 치 : 남해군 고현면 차면리 관음포 일원(이락사 주변)
사업내용 : 순국공원, 호국로, 위령탑, 삼국의총 등

※ 동북아 평화제 개최계획
개최시기 : 2012년부터 격년제(11.18 ~ 11.24 : 7일간)
개최장소 : 노량 평화공원 내
행사내용 : 합동위령제, 동북아평화상, 한일후손만남, 해전유물전시 등

경상남도청 개요
경상남도의 행정과 민원 등의 업무를 총괄하는 지방행정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홍준표 지사가 이끌고 있다. 홍준표 지사는 권역별 미래 신성장산업 벨트 구축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사통팔달 물류·교통망 구축, 세계적인 남해안 관광·휴양거점 조성, 농·어·축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체계적인 지원, 균형발전 구상, 차별없는 행복·경남 토대 구축, 도정개혁 추진을 실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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