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학엔터, 오레곤주립대학과 창의력 영재육성 여름캠프 런칭

서울--(뉴스와이어)--한국학생들끼리 생활하는 미국영어캠프는 한국학생끼리 한국말만 쓰다고 오기 때문에 실제로 별효과를 보지 못하였다는 의견들이 많다.

이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유학엔터(원장 김종호)는 미국서부 오레곤 주립대학과 손잡고 영어교육뿐만 아니라 창의력 개발에 역점을 두는 영재육성프로그램을 런칭 하였다고 밝혔다.

현지 미국학생 100명과 한국에서 제한된 30명의 학생들이 서로 레벨과 관심주제에 따라 나누어져서 영어공부와 창의력 개발에 역점을 둔 교육을 받게 된다. 원래 이 프로그램은 미국학생만 대상으로 하는 미국영재육성프로그램인데 이번에 유학엔터의 제안으로 한국학생 30명을 선발해서 같이 진행할 수 있게 되었다.

석사 및 박사출신의 자질이 높은 선생님들과 다양한 주제로 공부하며 영어도 배우고 창의력도 높이는 이번 캠프는 명문 오레곤 주립대학의 강의실에서 진행되며 모두 대학기숙사에서 생활하기 때문에 안전하고 질 높은 캠프로 평가된다.

창의력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

SEP는 아이의 창의력 개발 및 함양에 초점을 맞추어 운영되는 Destination ImagiNations의 프로그램으로 커리큘럼을 진행한다. Destination ImagiNations는 국제 학생 창의력 올림피아드를 개최하는 비영리기관으로 Destination ImagiNations는 아이가 무엇을 알고 있는지 그리고 아이가 무엇에 능숙한지를 알게 하며, 문제를 해결하는 법을 배우게 한다. 같이 일하면서 팀과 협동하고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스스로 상상력을 한계를 뛰어넘게 한다.

▶ 학구적 커리큘럼
SEP는 30개의 커리큘럼을 6개 학급으로 나뉘어 진행되어진다. 각각의 수업은 다양하고 광범위한 주제로 이루어져 있어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짜여 져 있다. 또한 학습의 방법도 기존의 획일적인 것이 아닌 독특한 개성을 요구하는 방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캠프 기간 동안 숙제 제출을 요구하거나 시험, 성적으로 우열을 나누지 않는다.

▶ 방과 후 활동
SEP의 방과 후에는 여러 가지 활동을 선택할 수 있다. 친구들과 캠퍼스 산책하기, 영화 만들기, 스포츠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일 밤 4~5개의 활동을 학생 스스로 선택할 수 있다. 매주 영화감상, 장기자랑, 댄스파티 같은 대그룹 활동을 통해 사회성을 도모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이루어져 있다.

더 궁금한 점은 www.uhakenter.com로 방문 하면 된다.

에이플러스어드벤스 개요
에이플러스어드밴스는 유학 어학연수 전문서비스를 제공하며 서울 부산 광주 및 해외지사의 밀착서비스로 좋은 평을 받고있다.

웹사이트: http://www.aplusadvance.com

연락처

유학엔터(www.uhakenter.com) 02-537-2770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