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청년층에서부터 중장년층에 이르는 구직자들의 실업극복을 위해 취업 전문 컨설턴트가 각 지역별 고용지원센터에 파견돼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민관 연계 취업지원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취업·인사포털 인크루트 (060300) (대표 이광석 www.incruit.com)는 노동부와 함께 구직자들의 취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취업지도 프로그램’을 서울 및 경인지역 10개 고용지원센터에서 오는 31일부터 운영한다.

‘취업지도 프로그램’은 노동부가 청년층과 중장년층의 구직 의욕을 북돋우고, 취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민간 전문 기관과 함께 운영하는 인소싱 형태의 위탁사업으로, 올해는 서울지방노동청(9개 고용지원센터)과 경인지방노동청(8개 고용지원센터)에서 시범 운영하며 내년에는 전국으로 확대될 계획.

이 가운데 인크루트는 서울종합고용지원센터를 비롯해, 강남, 동부, 서부, 남부, 관악, 고양, 안양, 성남, 안산 고용지원센터 등 총 10개 고용지원센터의 프로그램을 수주, 올 연말까지 매월 2회에 걸쳐 운영하게 된다.

이에 따라 인크루트는 이번에 운영하는 10개 지역의 고용지원센터에 총 12명의 취업 컨설턴트를 파견, ‘취업희망 프로그램’과 ‘청년층 직업지도 프로그램(CAP, Career Assistance Program)’ 등의 세부 프로그램을 통해 진로상담, 직업선택, 취업준비 등의 다양한 구직활동지원에 나서게 된다.

‘취업희망 프로그램’은 만 20세에서 60세까지의 청년 및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하며, 취업 활동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기 위해 준비된 집단 상담프로그램이다. 취업 컨설턴트와의 상담을 비롯해, 자기분석 및 대인관계 기술 습득 등의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구직자 8명~12명이 한 팀을 이뤄 4일간 교육이 진행된다.

‘청년층 직업지도 프로그램(CAP)’은 고등학생 및 대학생을 포함, 만 15세에서 29세의 청년구직자를 대상으로 한다. 5일에 걸쳐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12명~15명 단위로 운영되며, 취업 컨설턴트로부터 진로설계, 직업정보탐색, 모의면접, 비즈니스 매너 등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된다.

각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는 것은 물론 참가자들에게는 점심식사와 교재 및 수료증이 제공되며, 실업급여 수급자는 프로그램 수료증 제출 시 실업인정을 받을 수 있다.

참가대상은 만 15세 이상에서 60세 미만의 구직자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노동부(www.work.go.kr)나 인크루트(event.incruit.com/2008/insourcing) 홈페이지 또는 각 지역별 고용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교육일정은 각 센터 별로 다르므로 자세한 내용은 직접 확인해야 한다.

인크루트 이광석 대표는 “구직자들에게 전문화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민관연계 공공취업지원서비스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추세”라며, “경기청년뉴딜사업 등 다양한 취업 상담 경력을 갖춘 인크루트 취업 컨설턴트들이 청년층에서 장년층에 이르는 구직자들에게 취업에 대한 자신감과 실전에 필요한 준비사항 등을 전해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인크루트 개요
대한민국 대표 인터넷 취업인사 전문기업 인크루트(www.incruit.com 대표 이광석)는 1998년 6월 국내 최초로 인터넷 채용 시스템 (Internet Recruiting System) 을 개설하였다. 지난 2005년 3월 3일 ERP전문회사인 뉴소프트기술과 합병,취업 업체로서는 유일하게 코스닥에 상장됐으며, 국내 환경에 맞는 특화된 인적자원관리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HRM 사업을 강화하여 취업 뿐 아니라 인사 시장까지 포괄하는 명실상부한 취업인사포털로써 입지를 굳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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