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시민의 건전한 여가 선용과 건강 증진을 위해 ‘용선 체험교실’이 개설된다.

울산시는 오는 4월12일부터 6월11일(2개월)까지 시민의 힘으로 되살린 생태하천 태화강에서 상반기 '용선(Dragon Boat) 체험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용선체험교실은 일반시민을 대상으로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태화강 태화교 ~울산교 구간에서 운영되며 카누를 체험할 기회도 제공한다.

용선체험은 최소 10인에서 15인 이내로 팀을 구성하여 신청해야하고 카누체험은 개인 또는 가족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울산시카누연맹 홈페이지(www.ulsancanoe.co.kr)를 통해 신청하거나 현장에서 직접 접수하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울산시는 용선교실 운영을 위해 전문 강사와 안전요원을 상시 배치하고 계류장, 용선(4척), 카누(20대) 등의 운영 장비를 배치했다.

용선(Dragon Boat)은 10명 또는 20명의 패들러가 고수의 북소리에 맞춰 한 동작으로 노를 저어 수면 위를 질주하는 수상레저 스포츠이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광역시 체육지원과(T.229-3781) 또는 울산광역시 카누연맹(T. 292-6173, 017-243-2354)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하반기 용선체험교실은 오는 9월20일~11월19일 개설된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ulsa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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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문화예술과 권기환 052-229-37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