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행장 박해춘, www.wooribank.com)은 26일 가톨릭농민회 소속 농민들이 생산하는 유기농산물의 유통과 판매조직인‘우리농촌살리기 운동본부’에 대해 무료 경영컨설팅 서비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경영지원을 전담하는 우리은행 기업컨설팅 부는 지난 1월 중순부터 3월말까지 (사)천주교서울대교구 우리농촌살리기 운동본부를 방문하여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경영컨설팅을 무료로 실시했다.
이번 경영컨설팅을 수행하면서 우리은행은 유기농 제품을 구매하는 일반 소비자의 소비성향 분석을 통해 유통경로와 제품군, 가격정책 등에 대한 분석과 진단을 내린 끝에 향후 매출을 연평균 30억 원 이상, 이익을 2억 원 이상 실현할 수 있는 대안을 제시했다.
우리은행은 경영컨설팅 제안을 통해‘우리농촌살리기 운동본부’의 효율성을 제고함으로써 농산물시장 개방 압력에 따른 우리 농촌의 경쟁력 강화에 일조하였으며, 이와 관련해 천주교 서울대교구 측은 경영컨설팅서비스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26일 박해춘 우리은행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에 우리은행이 실시한 무료경영컨설팅은 은행의 전문적 역량을 제공하는 형식으로 사회공헌활동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한편, 기존 금전 위주의 기부를 지식과 전문 경영노하우로까지 확대시켜 새로운 기부문화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송기진 우리은행 부행장은“우리은행은 2006년‘아름다운가게’를 시작으로 2007년엔‘구세군’과‘태화기독교 사회복지관’에 무료 경영컨설팅을 제공한 바 있다”며, “우리은행의 전문역량을 활용해 우리 사회의 각 계 각 층을 위한 컨설팅 서비스를 사회공헌차원에서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은행은 2001년부터 중소기업의 경영지원을 위한 차별화된 서비스로 중장기 전략 수립과 인사관리, 재무관리, 마케팅, 사업성 검토는 물론 창업 2세의 가업승계를 위한 백년대계 컨설팅까지 각종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2001년부터 2007년까지 391건, 올 해 39건의 컨설팅을 수행함으로써 중소기업 도우미로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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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기업컨설팅부 부부장 임동수 2002-3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