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와이어)--충청북도는 3월 26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주)풀무원(대표이사 남승우), (주)진웅테크놀러지(대표이사 차규석), 리메텍(주)(대표이사 정영두, 변진석)와 1,547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면서 이번 달에도 쉬지 않고 투자유치를 이어갔다.

(주)풀무원, 계열회사들은 증평군, 괴산군, 음성군 등 도내 일원에 2008년부터 2012년 까지 5개년에 걸쳐 1,048억원을 투자하여 녹즙공장 확장 이전, 먹는 샘물 사업 확대, 나물생산시설 확장, 조미 전문화 공장 설비 확충 등을 할 예정이고 그 기반 사업으로 LOHAS Academy건립, 물류센터 건립, 온실농장 건립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진웅테크놀러지는 Duct 자동화 장비를 생산하는 업체로 주요 선진국 업체들과 기술협정을 체결하여 부단한 기술개발과 기술 선진화에 노력을 기울인 결과 그동안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던 Duct 자동화 장비를 지금은 기계의 본고장인 독일을 비롯한 유럽전역과 미국, 일본 등으로 역수출을 하고 있는 우량 중소기업이다.

(주)진웅테크는 진천군 이월면 중산리 일대 19,927㎡ 부지에 2008년부터 2012년까지 5개년에 걸쳐 285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리메텍(주)는 비철금속재생재료 재활용 사업을 하는 회사로 국내에 재활용 산업이 걸음마 단계이던 80년대 중반부터 전자산업에서 발생하는 폐기물의 자원화에 관심을 갖고 재활용 산업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온 기업이다.

리메텍(주)는 진천군 초평면 오갑리 일대 26,657㎡ 부지에 2008년부터 2011년까지 4개년에 걸쳐 214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로 총 504명(풀무원 333명, 진웅테크놀러지 95명, 리메텍 76명)의 직접 고용 창출 효과가 기대되며, 이로써 충청북도는 민선4기 출범 후 84개 기업과 총 13조 7,246억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하였다.

충청북도청 개요
충청북도청은 157만 도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22년 5월부터 김영환 도지사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충청북도의 비전은 도민이 체감하는 충북경제 활력 제고, 지속 가능한 미래 일자리 창출 기반 구축, 소상공인과 사회적 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 생태계 조성, 미래형 에너지 구조 전환과 신산업 선점으로 에너지 자립률 제고, 글로벌 경제 영토 확장을 통한 충북 수출 견인 등 5대 전략 목표를 통해 충북 경제(GRDP) 100조원 시대로 도약하는 것이다. 충청북도는 정책 실명제를 도입해 주요 정책의 결정 및 집행 과정에 참여한 관련자의 소속·직급 또는 직위 및 성명과 의견을 기록·관리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성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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