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채훈 충청남도 경제부지사는 25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톤에서 첨단 전자재료 생산업체인 롬앤하스의 제임스 화에이(James Fahey) 부사장과 감광제(Photoresist)등 LCD부품 생산 및 R&D 시설확충을 위해 총 3,600만불(기투자 3,000만불+신규600만불)을 투자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최근 LCD분야에서 삼성과 소니의 결별설이 이슈화되어 있는 상황과 서브프라임 사태 등으로 경기침체를 겪고 있는 미국으로부터 유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작년 천안 성거에 2억불을 투자하여 LCD필름과 PDP필터필름 을 생산, 디스플레이 분야에 본격 진출한 롬앤하스의 이번 투자는 첨단 전자재료의 R&D에서 생산에 이르는 일관체제의 실현으로 아시아 지역에 분산된 LCD 및 반도체 소재부분 의 R&D 역량을 천안에 통합하게 됨으로써, 충남을 전자재료 생산의 글로벌 기지로 정착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매우 크다.

채훈 경제부지사는 “세계경제가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작년에 이어 롬앤하스의 투자를 또 유치하게 되어 기쁘다. 롬앤하스社의 사업성공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외투기업 유치에 대한 중요성과 지원의지를 밝혔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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