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충무공 한식차례 봉행 및 참가희망자 모집
이충무공 한식차례는 그동안 후손들에 의해 봉행되어져 왔으나 매년 일반인들의 관심과 참여요구가 증가하고 있고, 이에 현충사관리소에서는 이충무공의 위업과 정신을 더욱 널리 선양하고 알리고자 지역주민 등 관심 있는 국민들과 함께 봉행하는 자리를 마련하게 되었다.
오는 4월 5일 개최되는 “이충무공 한식차례 봉행”에 참여를 원한다면 3월 26일부터 4월 3일까지 현충사 홈페이지(www.hcs.go.kr)를 통하여 신청하면 된다.
※ 한식 : 명절 날 조상의 산소에 가서 묘사(墓祀)를 지내는 날은 설날, 한식, 단오(端午), 추석(秋夕) 등이지만 절사(節祀)로 가장 성하게 지내는 날은 한식과 추석이다. 종묘(宗廟)와 각 능원(陵園)에 제향(祭享)을 지내고, 민간(民間)에서도 조상의 묘전(墓前)에 제물(祭物)을 차려놓고 제사를 지내는데, 이를 한식차례(寒食茶禮)라고 한다. 이 날은 성묘(省墓)를 하고, 식목(植木)을 하거나 헐은 분묘(墳墓)에 떼를 다시 입히는 개사초(改沙草)를 하게 되는데 우리나라 한식의 시초는 중국 당나라에서 전래되어 신라 때부터 전해지는데, 고려시대에는 대표적 명절로 숭상되었고 조선시대에 들어와서는 그 민속적 권위가 더욱 중시되었다. 농가에서는 이 날 농작물의 씨를 뿌리기도 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cha.go.kr/
연락처
문화재청 현충사관리소 041-539-4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