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취약계층 우울증 조기선별사업은 저소득층, 장애인, 장애인가족, 만성질환자 등 경제적, 신체적 어려움 때문에 지속적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우울증 발병 확률이 상대적으로 높은 계층을 조기에 선별해 치료하기 위해 실시된다.
성북구정신보건센터와 건국대병원은 관내 8개 민관복지시설과 연계하여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초기 상담 시 우울증 간이검사를 실시하고, 일정 수준 이상의 사람에게는 성북구정신보건센터에 의뢰하여 정밀검사를 실시하며 고위험군으로 진단되었을 때 치료를 실시하도록 시스템을 구성했다.
진료를 맡은 건국대병원 신경정신과 하지현 교수는 “이번 사업은 서울시에서 처음 실시되는 것으로 공공부문의 복지서비스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것”이라고 말했다.
성북구는 주민들의 정신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기위해 2007년 6월 서울시에서 처음으로 성북구치매지원센터를 열고 지역주민 치매검진과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치매지원센터는 건국대병원 신경정신과 유승호 교수가 운영을 맡아 치매진단과 교육을 효과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nkuk.ac.kr
연락처
문의>>성북구정신보건센터 오세길 사회복지사 (02-969-9700 / 019-297-4416)
건국대병원 신경정신과 하지현 교수 (019-223-088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