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에 따르면 정원 80명 중 특별전형으로 사회적 취약 계층 4명(정원의 5%)을 뽑고 일반전형을 통해 76명을 선발한다. ‘가’군에서 정원의 30%를, ‘나’군에서 70%를 뽑는다.
또한 각 군별로 2단계 전형을 실시하는데 1단계에서는 학부성적 15%와 법학적성시험(LEET) 30%, 외국어성적 20%를 각각 반영하기로 했다. 외국어 성적은 토익, 토플, 텝스 등 공인 영어 성적과 제2외국어 성적 등을 반영한다.
이를 통해 ‘가’군에서는 모집 정원의 5배수를 선발하고, ‘나’군에서는 7배수를 뽑아 2단계 전형을 거친다.
2단계 전형에서는 법학적성시험의 논술 성적과 사회봉사 실적 등을 포함한 면접을 각각 15%와 20%를 반영하며, 1단계 성적과 2단계 성적을 합쳐 최종 합격자를 선발하기로 했다.
전북대는 이 같은 전형안을 교육과학기술부와 협의한 후 내달 초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백종인 법대 학장은 “전북대 로스쿨 입시전형은 우수한 인재를 뽑기 위한 최선의 방안”이라며 “전문성과 봉사정신을 갖추고 국제 경쟁력을 겸비한 법조인 양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북대학교 개요
전북대학교는 전라북도 전주시에 소재한 대한민국의 거점 국립대학교이다. 1947년 호남권 최초의 국립대학교로서 설립됐다. 캠퍼스는 전주시, 익산시, 고창군 등에 있다. 현재 4개 전문대학원, 14개 단과대학, 100여개의 학부·학과 및 대학원, 특수대학원을 갖춘 지역거점 선도대학으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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