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영천시 화산면 소재 유모씨 농장의 한우 1두에서 제2종 가축 전염병인 탄저병이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진단경위는 3.24일 농장주가 한우 1두 폐사신고 하였으며 영천시 및 경북가축위생시험소의 가축방역관이 현지조사· 부검 및 시료 채취한 결과 1차 부검소견 등이 동 질병으로 의심되어 국립수의과학검역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한 결과 3.25일 탄저병으로 확진되었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 경상북도에서는 긴급방역조치로 폐사축 매몰 및 매몰지와 축사 내·외부에 대한 소독과 동거 소에 대하여는 이동제한과 외부 차량·사람 등에 대한 출입을 통제하고 동거 소에 대해서는 항생제 투여와 주변지역 소에 대한 예방 접종을 실시하고 발생경위를 조사하기 위해 발생농장 주변의 토양, 분변, 사료 등 가검물 채취와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 다고 밝히면서 농가에서는 축사 내·외부 소독 및 출입통제, 예방접종 등 차단방역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하였다.

※ 탄저병이란?

- 세균에 의해 소, 말, 돼지, 면양에 감염되는 급성 전염병으로 사람도 감염되는 제2종 가축전염병이며, 세계 각국에서 간헐적으로 발생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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