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새봄을 알리는 봄꽃소식

서울--(뉴스와이어)--서울시 푸른도시국(녹지사업소)에서는 새봄을 맞이하여 팬지, 프리뮬라, 데이지, 금잔화 등 겨우내 재배한 봄꽃 660만 포기를 서울시 전역에 공급하여 가장 먼저 서울에 봄소식을 전할 예정이다.

우선적으로 새봄 소식을 가장 일찍 전할 팬지, 프리뮬라, 데이지 등 10만포기를 2월 23일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시청 앞 화단과 광화문 세종로 녹지대(3월 7일 예정) 등에 심게 된다.

이 꽃들은 녹지사업소에서는 작년 9월부터 경기도 고양시 덕은양묘장 447,620㎡면적의 온실에 꽃씨를 뿌려 추운 겨울동안 등 아낌없는 관심과 사랑으로 재배해 온 것들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연락처

푸른도시국 녹지사업소 권동현 02-318-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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