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영국에 zopa.com, 미국에 prosper.com와 같은 선진국형 투자모델이 우리나라에도 금융계의 패러다임으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작년 6월 1일 론칭한 머니옥션(www.moneyauction.co.kr 대표 김지일)은 P2P(Person to Person)방식, 즉 개인 대 개인의 방식으로 금융거래 오픈마켓을 열어가고 있다.

개인 간 금융거래 오픈마켓은 쉽게 말해, 인터넷을 통해 개인들 간에 자금을 빌려주거나 빌리는 행위가 가능하며, 나아가 다른 금융사의 상품까지도 더욱 좋은 조건으로 만날 수 있도록 해주는 사이버 공간이다.

대출이나 투자를 생각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부분이 있다면 이자율과 수익률, 원금손실에 대한 우려 등이 될 것이다. 즉, 투자한 자금을 떼이게 된다거나 반대로 불법 대부업자로부터의 추심이나 무분별한 조회를 통한 신용등급의 하락에 대한 우려가 주된 고민거리가 될 것이다.

하지만 금융거래 오픈마켓은 자금이 필요한 사람들이 당당하게 자신이 필요한 금액과 이자율을 제시하고, 투자자는 여러 사람에게 분산하여 빌려줌으로써 은행의 예·적금 보다는 훨씬 매력적인 이자소득을 얻고 누군가를 도와주었다는 뿌듯함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머니옥션은 본인의 신용등급과 상환능력에 따라 직접 이자율과 금액을 제시하고 투자자나 대출자 모두에게 최상의 조건을 내세울 수 있도록 제도적 시스템까지 뒷받침해주고 있다.

개인 간 금융거래 오픈마켓에서는 단순한 금융거래만이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대출자와 투자자가 만나 커뮤니티를 형성하고 차갑고도 문턱 높은 대출의 이미지를 인간미가 존재하는 따뜻한 공간으로 바뀌어 가고 있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이다.

지금까지 대출이나 투자는 사실상 인간미와는 전혀 별개의 분야였고 기관(?)들만의 전유물이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에 반해 머니옥션은 대출자와 투자자 모두에게 따뜻함을 공유할 수 있게 하는 최초의 한국형 커뮤니티 금융을 만들어가고 있다.

머니옥션의 커뮤니티에 올라온 내용들을 보면, 대출신청을 한 사람은 대출성사의 여부에 관계없이 감동과 고마움을 표현하고 있으며, 온정을 통해 대출이 성사되었다는 사실에서 큰 희망을 얻고 있다. 머니옥션은 이러한 커뮤니티를 활성화하고 건전한 금융거래가 투명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한국형 기반을 제공하고 있다는 데 그 의미가 크다.

머니옥션의 한 관계자는 “사람들이 머니옥션하면 친근함과 편안함, 따뜻함을 먼저 떠올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며, 진정한 신용사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온 힘을 다 하겠습니다. 또한 개인들 간의 자유로운 이자율 결정으로, 인위적인 금리결정이 아닌 진정한 시장경제 원칙에 의한 금리가 형성되도록 하여 금융 분야의 선진사례를 만들어 갈 것입니다” 라고 전했다.

유럽이나 북미에서의 높은 호응을 얻기 시작하여 전 세계로 확산되고 있는 커뮤니티 금융이 국내에서도 정책적으로도 지원을 받으며 건강한 한국형으로 자리매김 하기를 기대해 본다.

한국금융플랫폼 개요
(주)한국금융플랫폼은 금융산업의 패러다임에 맞추어 사회 공익성과 기업의 수익성을 목적으로 투자자들과 가치있는 유망기업 모두가 Win-Win 할 수 있는 사회 협력형 금융 플랫폼으로서 창조적인 혁신기업에 대한 금융의 접근성을 촉진시키는 주도적인 역할을 하기 위한 창의적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fp.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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