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제15차 한중 무역실무회담이 3.27(목) 중국 북경에서 개최될 예정입니다. 동 회담은 한중 양국간 경제통상 분야에서의 관계 증진방안 및 협력 방안을 협의하는 국장급 협의채널로서 매년 양국에서 교대로 개최되고 있다.

금번 회담에 우리측은 최종현 지역통상국장을 수석대표로 외교통상부 및 관계부처(청) 관계관들이 참석할 예정이며, 중국측에서는 「뤼커지엔(吕克俭)」중국 상무부 아주사장을 수석대표로 한 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이다.

우리측은 제3세대 이동통신, 원전 건설, 에너지 자원개발 등 분야 에서의 양국간 협력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며, 이와 함께 관련기관 상호방문, 우리 환경·에너지 분야 제도 교류 등 구체 협력 방안도 다루어질 예정이다.

한중 양측은 무역·투자, 통관, 지적재산권 보호 및 검사 검역 등의 구체적 애로 사항에 관해 의견을 교환, 상호 이해와 신뢰를 제고하고 향후 양국간 통상현안의 원만한 관리를 위해 필요한 양국간 정보 교환, 인적 교류 등 제반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중국진출 일부 한계기업들의 비정상적 철수 문제와 관련해서도 청산절차의 투명성 및 간소화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중앙 및 지방정부 차원의 긴밀한 협력 강화를 통해 동 문제가 양국 관계 전반에 부정적 파급효과로 이어지지 않도록 협의할 예정이다.

외교부 개요
외교부는 세계 각국과의 외교 관계, UN 등 국제기구에 관한 외교, 대북한 정책, 의전 및 외빈 영접, 양자 및 다자간 조약, 외국과 문화 학술 교류 및 체육협력에 관한 정책, 재외국민의 보호 및 지원 등을 맡는 정부 부처다. 산하에 대사관과 영사관을 두고 있으며, 북핵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신설한 한반도평화교섭본부가 대북정책 관련 업무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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