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오거리 문화광장(라스트포원 광장)이 27일 성대한 준공식과 함께 아름답게 단장된 모습으로 시민에게 공개되었다.

이날 준공식은 송하진 시장을 비롯한 전주출신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을 비롯한 1,000여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다채로운 내용으로 흥겹게 펼쳐졌다.

식전행사로 농악팀의 길굿이 펼쳐졌으며, 본 행사로는 테이프 커팅과 전주가 배출한 세계 최고의 비보이 그룹인 라스트포원이 참석하여 본인들의 핸드프린팅 제막식을 실시하였다.

❍ 또한 축하공연으로 한국 비보이의 위상을 세계적으로 높이고 있는 라스트포원과 전주대 백마응원단의 공연으로 준공식을 찾은 시민들에게 좋은 볼거리를 제공하였다.

오거리 문화광장은 우리시의 가장 중심부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시계획상 1970. 4. 14일 건설부고시 178호로 6호 경관광장으로 결정되었으며 총 면적은 6,360㎡이다.

이 자리는 1960년대 건축된 지상 3층 연면적 940㎡의 상가가 있어서 그동안 도시미관을 크게 저해하고 교통소통에 장애를 일으켜 오던중 2005. 12월 부터 2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토지보상 및 건물철거를 완료 한바 있다.

그 뒤 구도심 활성화 촉진과 시민을 위한 문화공간 및 휴식공간을 제공하기 위하여 거리를 조성하기 위하여 시청앞 노송광장 ~ 문화광장 ~영화의 거리를 연계하여 조성하기로 하였다.

사업추진을 위하여 2007년 본 예산에 8억 5천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2007. 5. 22 공사에 착공, 오늘 준공하므로서 우리고장 전주가 낳은 세계적인 대표 비보이 크루인 「라스트포원의」 비보이 월드컵이라 불리는 독일 『배틀 오브더 이어』우승을 기념하고 구도심 활성화와 비보이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상시 개최되며 시민과 청소년들의 만남의 광장으로서 전주시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재 조성된 오거리 문화광장의 총 면적은 1,700㎡이며 주요 시설물로서는 다양한 문화 행사를 위한 야외무대 및 다목적 공연장, 물과 빛이 어우러진 바닥분수가 있고 낙락장송 3그루가 식재된 성벽 플랜터, 무대 좌우측 바닥에 「라스트포원」 리더 조성국 등 멤버 12명의 핸드프린팅과 야외무대 양측에 이들의 업적을 기리는 상징조형물로 구성되었고 무대 전면에는 「라스트포원」의 로고를 그래피티 하였다.

우리시는 2007. 2. 12 전주시 명칭제전위원회에서 시민 모두에게 인지도가 높아 누구나 알기쉬운 오거리 문화광장으로 명칭을 제정 하였고 또한 「라스트포원」광장이라 부르기로 하였다.

앞으로 노송광장, 청소년의 거리 및 영화의 거리조성사업이 완료되고 현재 복원중인 노송천과 구 도청2청사 자리에 건립중인 한스타일 클러 스터, 한옥마을, 걷고싶은거리 등 6개 특화 거리와 연계되어 시민과 청소년들이 다시 찾고싶은 일등 명품거리로 조성되어 구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구도심이 과거의 명성을 되찿는데 크게 기여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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