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노은역 광장 민자유치 주차장이 명품건축물로 들어선다.

우선협상대상자인 (가칭)Under Park(주)와 실시협약을 체결한 대전시는 본격적인 실시설계에 들어가 오는 10월 공사에 착수해 내년 10월 완공한다고 밝혔다.

대전시는 노은역 주차장을 지역의 랜드마크 기능을 할수 있는 명품시설로 조성한다는 방침으로 148억7,9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건축연면적 1만4,593㎡ 규모에 지하 2층~4층에 주차장 324면을 두고 지하 1층은 만남의 광장 등 부대시설을, 지상은 인라인 및 문화행사 야외무대 등 이벤트 공간을 마련해 문화활동이 가능한 시민공원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또한, 주차장과 노은역을 직접 연결해 도시철도 이용객의 환승기능을 강화하는 한편, SUV차량 등 승용차량의 대형화 추세를 반영해 주차면을 법정규격(2.3m×5m)보다 크게(2.5m×5.1m) 설치해 주차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중앙은 지상과 트인 공간으로 조성해 환기와 친환경성을 강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은역 광장 주차장사업은 BTO(Build Transfer Operate / 수익형 민자유치사업)방식을 추진돼 사업자인 Under Park(주)는 완공 후 소유권은 대전시에 무상귀속되고 19년간 주차수입과 부대시설 임대료로 투자비를 회수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노은역 광장주차장이 완공되면 세종시와 공주, 연기 주민들의 대전시내권 진입에 따른 편의는 물론 노은역 주변 주차난 해소로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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