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소외계층을 위한 맞춤형 사회기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사회공헌활동을 브랜드화하는 바람이 불고 있다.

서울시한강사업본부(본부장 목영만)는 작년 12월 1,200여명에게 2007 한강사랑 나눔투어를 실시한데 이어 오는 28일과 30일 나눔문화를 실천하는 기업인 해태제과, 크라운제과, C&한강랜드 3개사 후원으로 나들이하기 알맞은 계절을 맞아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에서 추천받은 시설 아동 및 무의탁노인 800명을 대상으로 “새봄맞이 한강사랑 나눔투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행사는 평소 한강관광이 어려운 시설아동이나 무의탁 노인들에게 봄을 맞아 플라워 유람선내에서 해바라기, 개나리, 철쭉, 복사꽃 등을 만나고, 한강에 사는 물고기와 쉬리, 엽새우류, 가재류 등 동ㆍ식물이 어우러진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한강의 생태계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 참가자들은 여의도 선착장을 출발하여 녹음이 짙게 뒤덮기 시작한 밤섬을 거쳐 양화에 내리게 된다. 행사시간은 1시간 30분정도 소요된다.

행사 프로그램으로는 ▷ 봄꽃 20여종 및 수생식물 관람 ▷ 한강에 사는 물고기 및 1급수 물고기 20여종 관람 등이 유람선내에서 이루어진다.

이외에도 28일 무의탁노인들에게는 트로트공연이 마련되고 30일 시설아동들에게는 마술공연과 함께 한강의 나비와 세계나비를 비교체험할 수 있는 “한강나비축제”에 참가할 예정이다.

한강사랑 나눔투어를 통해 지속적인 지원을 해주고 있는 해태와 크라운제과는 환경보호와 문화나눔 실천을 통해 아이들의 친구와 같은 친근한 기업으로 이 행사를 통해 사랑과 믿음이라는 작은 약속을 만들어가고있다.

앞으로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지속적인 한강사랑나눔 프로그램을 통하여 시민고객들에게 받은 사랑을 소외계층에게 듬뿍 전달될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을 개발을 통하여 “한강사랑 나눔 투어”가 브랜드화 될 수 있도록 하여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한강에 근무하는 자원봉사자들의 다양한 근무 경험을 활용해 소외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hangang.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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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한강사업본부 수상관광과장 박찬규 02-3780-0765